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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고쇼가와라에 “사이제리야 ELM점” 아오모리 최초, 혼슈 전현에 출점

    아오모리·고쇼가와라에 “사이제리야 ELM점” 아오모리 최초, 혼슈 전현에 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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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쇼핑센터 'ELM(에르무)'(고쇼가와라시)에 5월 31일, 이탈리안 레스토랑 '사이젤리아 ELM점'이 오픈한다.

    사이젤리야는 전국 1567점포(국내=1069점, 해외=478점, 2023년 2월 시점)를 전개하는 레스토랑 체인. 아오모리현에는 첫 출점으로, 동점의 출점에 의해, 사이젤리야는 혼슈의 모든 현에 출점하게 된다. 미출점이 되는 현은 고치, 도쿠시마, 에히메, 오이타, 미야자키, 나가사키, 가고시마, 오키나와.

    출점에서는, 2층 푸드 코트였던 에리어를 구분해, 사이젤리야 전용 에리어로 했다. 점포 면적은 약 66평. 좌석수는 118석. 사이젤리어의 규모로서는 표준 타입이 된다. 전 메뉴를 주문해도 총액 3만엔 이하라는 메뉴에 맞춰 70종 외에 냉동 식재료 등의 테이크아웃 상품도 준비한다.

    사이젤리야 커뮤니티 매니저 마키무라 나오키 씨는 “본격적인 이탈리안 요리를 저가로 제공하고 있는 당점의 매력과 고객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가게 만들기를 제대로 전해, 아오모리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있어 좋았다고 생각되는 가게로 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ELM은 현재 테넌트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이젤리아 ELM점' 옆에는 올 가을 오픈을 예정하는 점포가 있는 것을 비롯해 내춘까지 리뉴얼을 계속해 나간다고 한다.

    사이젤리야 ELM점의 영업시간은 10시~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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