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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역 빌딩에 라면 가게 「용면」 아오모리 라면 연구가 출점

    아오모리 역 빌딩에 라면 가게 「용면」 아오모리 라면 연구가 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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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점 「류면(류면)」이 4월 26일, 아오모리역 동쪽 출구 빌딩 「&LOVINA(안드라비나)」(아오모리시 야나가와 1) 내에 오픈한다.

    아오모리현산 식재료를 중심으로 사용한 라면을 제공하는 동점. 이날 오픈한 '&라비나' 1층에 가게를 열었다. 점포 면적은 약 13평. 좌석수는 24석. 아오모리 거주 라면 연구가 이시야마 유토 씨가 경영한다.

    2020년에 오픈한 라면점 「야코다면업 R」(히로사키시 역 앞)에 이은 2점포째가 된다. 가게명은 '용'에 대한 인연을 느끼고 있다는 이시야마 씨가 아오모리에는 용신과 관련된 장소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명명했다.

    이시야마씨는 전국 2000채 이상의 라면점을 취재해, 집필 감수한 서적은 20권 이상. 2016(헤이세이 28)년에 아오모리에 U턴해, 「야코다면업 R」은 중학・고등학교의 동급생이었던 라면 다이닝 「Rcamp(아르캠프)」점주의 이와부치 다이키씨와 공동 경영하고 있다.

    간판 상품인 ‘간장 간장 라멘’(900엔~)은 사과를 먹고 키웠다는 ‘가는 닭’의 국물에 국물을 넣었다. 쓰가루 된장을 베이스로 사과나 생강 등을 합친 「요시미 된장(호준 미소) 라멘」(980엔~)이나 주삼호의 시지미를 사용한 「담려(단려) 시지미 소금 라면」(900엔~ )외, 「숙련 조림(쥬쿠센니보시)라멘」(930엔~), 「훈향(군코) 해산물 국수 국수」(1,000엔~)를 제공한다. 어린이용 메뉴도 준비한다.

    아오모리역에의 출점은 오랜 꿈이었다고 말하는 이시야마씨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에서 폭넓은 손님층에 아오모리의 라면을 먹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영업시간은 11시~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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