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의 슈퍼 「사토초 코비나이점」이 리뉴얼 식품 로스 대책에 특화
히로사키의 슈퍼마켓 「사토초 오비나이(산피나이)점」(히로사키시 오비나이, TEL 0172-27-0808 )가 5월 16일, 「에코 사토초」로서 리뉴얼했다.
쓰가루 지방에 20 점포 이상 전개하는 동 슈퍼마켓. 「사토쵸」로서 법인화해, 1987(쇼와 62)년에 2호점으로서 오픈한 「오비나이점」을, 유통 기한 만료나 가까운 상품, 매장에서 판매를 할 수 없게 된 포장 불량이나 상자가 망가진 것, 폐기하는 식품 등을 판매하는 SDGs 대처점으로 리뉴얼했다.
에코 사토초의 점포 담당자는 「사토초로서는 연간 약 1,000만엔의 식품 손실이 있어, 어떻게 줄여나가는가가 과제가 되고 있었다. 라고 곧 시작했다”고 말한다.
점내에서는 과자나 페트병, 가방라면 등 400~500 아이템을 준비해 30% 이상의 할인으로 판매한다. 그 중에는 50% 이상 할인하는 상품이 있는 것 외에 야채와 총채, 도시락류도 판매한다. 상품 라인업의 정보는 트위터 등으로 갱신한다.
'코비나이점'뿐만 아니라 '사토쵸 대장점'에서도 점내 일부를 '에코 사토초'로 취급하는 상품을 판매한다. 이 담당자는 "싸다는 장점으로 사는 것은 기쁘지만, 식품 로스나 아까운 상품 등이 있는 것을 생각해, 고객과 함께 SDGs를 생각해 나갈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해 나가고 싶다"고 말한다.
영업시간은 10시~18시. 수요일 정기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