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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탭룸 'SUI' 해외 맥주와 하드 사이더 제공

    히로사키에서 탭룸 'SUI' 해외 맥주와 하드 사이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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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 하드사이더 양조장과 탭룸이 병설한 ‘SUI(수이)’(히로사키시 다이칸초)가 4월 27일 오픈했다.

    해외의 크래프트 맥주를 중심으로 하드 사이다를 제공하는 동점. 가게 안쪽에 하드 사이다 양조장을 병설해, 하드 사이더 「LAUNCH UP HARD CIDER」를 양조한다. 휴업하던 ‘양조주장 GARTSU(가르츠)’를 리뉴얼하고 업태를 변경해 영업을 재개했다.

    점장을 맡은 이마 죠헤이 씨는 가르츠에서 와인과 하드 사이다 양조를 담당한다. 가르츠는 2017(헤이세이 29)년에 도시형 양조장으로 오픈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휴업하고 있었다. “영업 재개에 즈음해, 크래프트 하드 사이더를 부담없이 알게 하기 위한 양조소 병설로 크래프트 맥주의 탭룸을 생각했다. 있다」라고 지금씨.

    점포 면적은 15평. 좌석수는 카운터석 15석. 메뉴는 비아 스타일이 다른 크래프트 맥주 5종과 국내 크래프트 하드 사이더 3종을 준비한다. 가격은, S사이즈(200밀리리터=600엔~), L사이즈(400밀리리터=1,100엔~). 병이나 캔의 맥주나 와인 등도 점내에서 제공한다.

    지금에 의하면, 전 종류의 크래프트 맥주를 제패한 리피터도 있다고 한다. 「0차회나 대행 대기의 시간에 이용하는 손님이 있다」라고 지금씨. “새로워진 점내에서 술을 즐길 수 있는 음악 이벤트나 DJ 이벤트를 개최하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여준다.

    영업시간은 18시~23시. 일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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