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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사쿠라가와에서 민예품을 다루는 「츠가루 공예점」 올해 영업 시작

    아오모리・사쿠라가와에서 민예품을 다루는 「츠가루 공예점」 올해 영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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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사쿠라가와의 「가는 공예점」(아오모리시 사쿠라가와, TEL 017-743-7009 ) 5월 23일~28일, 올해 2회째가 되는 정례 판매회를 연다.

    도기, 염직품, 바구니 등 국내외 민예품을 취급하는 동점. 코긴자시, 쓰가루 유리, 아케비즈루 제품 등 아오모리의 민예품 등에서 마시코야키와 오키나와 도자기 등 폭넓은 상품을 갖추고 있다.

    가게 주인의 아이다 히데아키 씨는 “민예와는 “민중적 공예”의 약어. 사상가의 야나기 무네요시들이 생각한 조어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실용적인 도구등을 민예품이라고 부른다.미술품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진다고 말한다.

    정례 판매회는 4월~12월에 매월 6일간 열린다. 각 달, 유리, 목공품, 크리스마스와 정월 등 테마를 결정한 기획 판매도 실시한다. 상품의 매입을 위해, 토치기현이나 가나가와현 등에 매입에 가기도 한다는 아이타씨. "현지에서 실물을 보면서 매입을 하면 같은 도안에서도 미묘하게 분위기가 다르다. 여러분에게 좋은 것을 전달하기 위해 정중하게 선택하고 있다"고 말한다.

    올해부터 점포 2층에 간담용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했다. 「고객님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싶다. 판매품 이외에 쇼와의 민예품의 전시도 있으므로, 보면서 말할 수 있으면」라고 아이다씨. “전국은 물론, 아오모리현 내에는 훌륭한 민예품이 많다.

    올해의 영업에 대해서 아이타씨는 “민예품의 안테나 숍의 생각으로 영업하고 있다. 상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기 때문에, 꼭 부담없이 가게를 방문해 주었으면 한다. 나는 현재 86세. 가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여준다.

    영업시간은 10시~18시. 올해 영업(6월 이후)은 6월 27일~7월 2일, 7월 25일~30일, 8월 15일~20일, 9월 19일~24일, 10월 24일~29 일, 11월 21일~26일, 12월 12일~17일. 사전 예약으로 영업일 이외의 대응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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