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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카페 「블루 에이트」가 영업 재개 학생 시절에 다닌 여성이 신점 주

    히로사키의 카페 「블루 에이트」가 영업 재개 학생 시절에 다닌 여성이 신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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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블루 에이트」(히로사키시 도테초, TEL 0172-35-9666 )가 4월 30일, 신점주가 되어 영업을 재개했다.

    히로사키 시민에게는 「학생시대의 추억의 장소」로서 알려져, 약 40년 계속되는 동 카페. 작년 말에 전 점주의 카쿠다 타카미 씨가 필기로 「블루 에이트 드리겠습니다.

    카쿠다 씨가 점주를 맡은 '블루에이트'는 4월 20일까지 영업했다. 4월 30일부터 새로운 점주가 된 것은 히로사키에서 도시락점을 경영하는 시쿠라 미와코씨. "학생 시절에 다녔던 카페의 점주에게 설마 자신이 된다고는 생각한 적도 없었다"고 시쿠라 씨. “메뉴는 카쿠다 씨보다 제대로 이어졌다. 블루에이트를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자세한다.

    점포 면적은 25평. 객석 수는 34석. 내장은 바꾸지 않고 화장실은 개수했다. 영업 툴로서 공식 사이트를 시작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시쿠라씨는 “지금까지 선전이나 정보 발신은 하지 않고, 소문이나 리피터에 의한 집객이 대부분이었다. 앞으로는 정보 발신이나 SNS를 활용해 가고 싶다. 영업 시간도 밤까지 한다”고 말한다.

    메뉴는 오므라이스(830엔), 나폴리탄(920엔), 커틀릿 샌드(800엔), 참치 필라프, 포크 카레(이상, 780엔) 외, 팬케이크(870엔), 작은 파르페(680엔), 보통의 파르페(730엔) 같은 스위트를 준비. 파티용 귀신 파르페(1만 3,000엔, 14명까지), 참치 파르페(8,000엔, 10명까지)는 계속 제공한다(예약 필요).

    당초 영업 재개는 24일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준비가 따라잡지 않고 30일까지 연기가 됐다. 오픈 당일부터 새 메뉴에 '친자오스파' '친자오 치킨 오므라이스'를 추가했다. 시쿠라 씨는 "블루에이트 같은 새로운 메뉴를 늘려 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영업시간은 11시~21시. 월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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