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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시라카미 산지에 카페 “시라카미 토후” 현지 전통의 두부를 어레인지

    아오모리·시라카미 산지에 카페 “시라카미 토후” 현지 전통의 두부를 어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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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시라카미 토후'가 4월 25일, 아오모리·니시메야의 캠프장 '아쿠아 그린 빌리지 ANMON'(아오모리현 나카츠가루군)에 오픈했다.

    니시메야의 전통 요리 「메야 두부」를 어레인지한 「시라카미 토후」를 제공하는 동점. 점장의 쿠도 치코씨는 니시메야무라·사자세 지구 출신. 모리코세 지구는 댐 건설을 위해 주민이 이전해, 이 지구에서 만들어져 있던 「눈집 두부」는 한번 끊어져 버렸지만, 현재는 마을의 일동 등으로 부활해, 동계에 판매하고 있다.

    「사자세에 있던 전통적인 두부를, 새로운 형태로 제안할 수 있으면」이라고 쿠도씨. 두부 만들기는 매일 아침 실시하고 있다. "갓 만든 부드러운. 간판 메뉴는 밥 위에 두부를 얹어 먹는 '시라카미 두부차메시'"라고 말한다.

    점포 면적은 약 60평. 좌석수는 32석. 오픈일은 동계 폐쇄가 되는 시라카미 산지의 관광 지점 「암문 에리어」의 개통에 맞춘다.

    메뉴는 ‘시라카미 두부 차메시’에 국물 등을 붙인 ‘시라카미 튀김 점심’(1,350엔), 오카라 시폰 케이크, 오카라 초콜릿 케이크, 오카라 치즈 케이크(이상 450엔) 등. 커피(350엔), 시라카미 허브차(500엔) 등의 음료도 준비한다. 디저트와 음료는 테이크 아웃에도 대응.

    쿠도씨는 작년 여름부터 준비를 진행해, 「사쿠라바야시 차 기숙사」(히로사키시 모모사와)의 사쿠라마라 키미코씨에게 상담하면서, 드디어 오픈에 빠졌다. 쿠도 씨는 "세계 자연 유산의 시라카미 산지에는 전국에서 관광객이 방문한다. 음식은 관광에 큰 추억이 된다. 현지 음식을 사용한 메뉴가 맛있었다고 기억에 남는 가게로 하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영업시간은 10시 30분~16시 30분. 화요일·수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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