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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의 사브레 「베지노사우루스」 화과자 장인과 대학 교수의 소꿉친구가 개발

    야채의 사브레 「베지노사우루스」 화과자 장인과 대학 교수의 소꿉친구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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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과자점 “나카무라야 과심 나카무라”(히로사키시 모모리마치, TEL 0172-32-3656 )가 3월 25일, 공룡의 일러스트가 눈길을 끄는 사브레 “베지노사우루스”의 판매를 시작했다.

    아오모리현산의 쌀가루나 야채를 사용해, 6종류의 공룡이 디자인된 동상품. 4대째 점주인 나카무라 공춘씨와 히로사키대학원 의학연구과 교수로 '야채생명과학강좌' 겸임 교수를 하고 있는 이토 켄씨가 공동 개발했다.

    두 사람은 소꿉친구로, 이토씨로부터 「야채 싫어하는 아이라도 야채를 먹을 수 있는 과자를 만들고 싶다」라고 상담을 들었기 때문에 개발이 시작되었다. "공룡 좋아하는 아들이 나카무라야에서 '공룡 과자는 없어?'라고 말한 것이 기획의 발단"이라고도.

    나카무라 씨는 "일본 과자 밖에 만든 적이 없기 때문에, 무엇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지 당초는 불안했다"고 되돌아 본다. "공룡과 화과자는 묶이지 않았지만, 현산 쌀가루를 사용한 사브레를 떠올렸다. 사브레는 만든 적이 없었지만, 장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시행착오를 거듭했다는 나카무라씨. “야채의 맛을 남기고 쓴맛을 지우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토씨는 “굳어짐(유출성)을 조절하기 위해 야채가루의 양을 미묘하게 조절했다”고 되돌아 본다.

    야채가루는 새우 사와 농원(아오모리현 카미키타군 도호쿠초)의 것을 사용. 이토씨는 “흙 만들기에서 고집하는 농원과 노포의 화과자 장인이 만드는 사브레라는 이색의 조합은 다른 유사 상품에는 강점이 있다”고 자신을 보인다.

    나카무라 씨는 “포함된 야채를 생각하거나 공룡을 맞고 있거나 제조 공정 등을 공부할 수 있는 장치도 준비하고 있다.

    가격은, 6장들이 상자=1,050엔, 15장들이 캔=2,750엔. 판매는 매장과 온라인 숍, 「카페&레스토랑 브릭」(히로사키시 요시노초)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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