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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쿠로이시에서 지역 활동 거점 지원자 모집 아오모리 이주의 부부가 쇼와기의 빌딩을 개수

    아오모리·쿠로이시에서 지역 활동 거점 지원자 모집 아오모리 이주의 부부가 쇼와기의 빌딩을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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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쿠로이시 나카마치 코미세 거리에 있는 「구스토젠빌」에서 현재, 아오모리 이주 부부가 지역 활동의 거점 만들기 사업의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쇼와 초기 건물 '스토젠 백화점'은 총 면적 500평방미터로 1층은 생활잡화품 등을 팔는 상점으로 2층은 거주 공간이었다. 2015(헤이세이 27)년부터 빈 점포가 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1층에 쉐어 키친이나 실 점포가 입점하고 있어, 새롭게 2층을 사용하기 위한 개수 비용 800만엔 중, 400만 엔의 자금 지원자를 클라우드 펀딩으로 모집하고 있다.

    모집을 부르는 것은 후루카와 마사토시씨와 사와사키 아야카씨. 두 사람은 요코하마의 설계 사무소에서 아는 결혼한 부부로, 후루카와씨의 고향인 아오모리에 2021년 이주했다. 2명은 이주 후부터 스토젠빌딩 1층을 사무소로 사용해, 2022년 6월부터 쉐어 키친 사업 「Circle(서클) 코미세」를 시작했다. “아오모리나 히로사키 커피점이나 빵점 등이 이벤트 출점해, 사람이 사람을 불러, 많은 교류가 태어난 가운데, 여기라면 출점하고 싶다고 하는 소리도 있어, 2층을 개수해 새로운 챌린지를 응원하는 장소로 만들기로 했다”고 후루카와씨.

    후루카와씨에 의하면, 50년 이상의 동 빌딩 2층을 개수하려면 소방 설비 도입이나 내진 개수 공사가 필요하다고 한다. 2층에는 점포 공간을 만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리스페이스나 작가가 아틀리에로 사용할 수 있거나 댄스 교실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것이 목표. 착공은 6월 이후로 8월 완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의 리턴품에는, 프리 스페이스의 명명권이나 1일 출점 플랜, 1급 건축사인 후루카와씨와 사와사키씨의 빈집 활용 상담 플랜 등을 준비한다. “쿠로이시의 네푸타야요시를 즐길 수 있는 관광 플랜이나, 이벤트로 알게 된 동료들의 워크숍 등도 준비했다”고 후루카와씨.

    클라우드 펀딩은 4월 2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현재 120만엔 이상이 모여 있다고 한다. 후루카와 씨는 "사람들이 모이거나 순환하지 않으면 거리 활동은 태어나지 않는다. 우선 쿠로이시의 중심이기도 한 여기에 거리와 사람을 연결하는 장소를 키워 나가고 싶다"고 말한다.

    사와사키 씨는 “이주 당초는 우리 밖에서 온 부부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쿠로이시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협력적이고 응원해준다. 흑석에 할 수 있는 일을 하나하나 형태로 해 나가고 싶다”고 자세한다.

    지원 모집은 5월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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