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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아사무노유노시마에서 예대제를 향한 변재천궁 청소 16명이 참가

    아오모리・아사무노유노시마에서 예대제를 향한 변재천궁 청소 16명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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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아사무의 임의 단체 “유노시마를 사랑하는 모임”(TEL 080-6005-6958 )이 4월 2일, 유노시마 변재 아마미야(아오모리시 아사미)에서 예대제를 향해 청소를 실시했다.

    유노시마는, 미치노에키 아사무시 온천 근처의 도선장(아사무시 호타니)에서, 근해 약 800미터에 있는 해발 132미터의 엔수이형의 섬. 유노시마 변재천은 '바다의 신'으로 옛부터 축제되었고, 육지에서 보이는 붉은 토리이는 '아사무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다.

    동 신사의 예대제는 쇼와 30년대부터 행해지고 있지 않았지만, 동회가 설립된 2002(헤이세이 14)년, 50년 이상 만에 부활시키고,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당일은 모임 멤버들과 유지를 합친 16명이 모였다. 동도선장에서 소형선으로 분승하여 섬으로 건너갔다. 섬 중복에 있는 본당에 이은 96단의 계단이나 배전 주위는 시들어 잎으로 묻혀 있었다. 참가자들은 각각 빗자루와 곰수로 시들어 잎을 닦거나 배전의 제단과 신구를 청소하기도 했다.

    이 모임의 나카무라 카히로 회장은 “쭉 옛날부터 얕은 벌레를 지켜보고 있는 유노시마 변재천님께 감사하면서 깨끗이 하고, 예대제에 대비하고 있다. , 오늘은 맑은 하늘에 축복받아, 많은 분에 참가해 주셔서 좋았다.변재천님의 가호를 느낀다」라고 말한다.

    청소를 마친 참가자들은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 섬의 봄 풍물시 '가타쿠리'가 피어나는 산길을 산책하거나 섬에서 바라보는 경치를 촬영하거나 귀국 출항까지의 시간을 즐겼다.

    예대제는 4월 16일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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