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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에서 “용접” 테마의 체험형 시설 “아이언 플래닛” 도호쿠 최초, 전국 6개소째

    아오모리에서 “용접” 테마의 체험형 시설 “아이언 플래닛” 도호쿠 최초, 전국 6개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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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세가와 철공(히라카와시 신야마야나다)이 4월 1일, 「용접」을 테마로 한 체험형 시설 「아이언 플래닛 베이스 오브 쓰가루」를 오픈한다.

    건축 철골이나 건축 철물 공사의 설계, 제작, 시공을 실시하는 동사. 아이언 플래닛 베이스 오브 쓰가루는 용접을 더 가까이에, 삶에 더 철분을 컨셉으로 자사의 용접 가공장을 개방하여 용접과 금속 가공을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

    「하세가와 철공」사장의 하세가와 아츠시씨는 「『아이언 플래닛』에 참가하는 것으로, 당사의 기술을 PR할 뿐만 아니라, 평소 좀처럼 접할 기회가 없는 용접 가공을 체험할 수 있는 장 만들기를 할 수 있었다.프로의 장인 부터 가르치는 것은 지식과 기술의 재확인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아이언 플래닛」은, 「나가타(오사다) 공업소」(후쿠이현)가 철공소를 즐기면서 알리려고 시작한 대처로, 자사의 용접 공장을 개방해, 용접이나 금속 가공으로 놀 수 있다 배울 수 있는 테마파크로서 2014(헤이세이 26)년부터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전국 5곳에 아이언 플래닛 시설이 있으며 하세가와 철공의 아이언 플래닛 참가는 동북에서 처음이다.

    체험 메뉴는 9종류. 선반을 만드는 코스(70분=1만엔)나 문패 작성(100분=5,000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펜 스탠드 작성(60분=2,000엔), 사인 플레이트 작성(60분=4,000엔) ) 등. 용접기와 공구의 60분 무제한 메뉴도 준비한다. 체험 시에는 면이나 참치, 가죽 장갑은 대여한다. 완전 예약제.

    하세가와 씨는 “오랜 세월 안고 있던 철공업계에 대한 생각이나 당사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된다고 생각했다. 용접 테마파크가 현지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면”라고 말한다.

    영업시간은 9시~16시. 예약 접수는 3월 2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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