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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가루의 모츠 문화를 발신하는 「모츠 하우스」파카, 4년 만에 주문 접수

    쓰가루의 모츠 문화를 발신하는 「모츠 하우스」파카, 4년 만에 주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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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이타야나기 시민단체 ‘모츠하우스’가 현재 오리지널 파카와 트레이너의 주문을 4년 만에 접수하고 있다.

    「모츠하우스」는 사과 농가 아이즈 히로키씨를 중심으로 쓰가루 에리어의 바베큐 문화를 발신하는 시민 단체. 파카와 트레이너에는 한자의 '집'과 '돼지 코'를 모티브로 한 로고와 'MOTSU HOUSE'가 들어가 'Let's motsu with us!'라는 말도 들어 있다.

    아이즈 씨는 「『모츠』는 쓰가루 에리어의 경우, 바베큐등에서 부담없이 구워 먹는 것.사과 농가를 중심으로 밭이나 창고등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바베큐를 즐기는 습관이 있어, 모츠를 구워 하고 있는 바베큐를 SNS 등으로 소개했는데, 현외의 사람을 중심으로 특이해져, 쓰가루의 문화로서 소개하고 싶게 되었다”고 말한다.

    활동은 2015(헤이세이 27)년 무렵부터. 팜스테이를 받아 현외의 학생이나 농가들과 정보교환이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장소로서 바베큐를 시작한 것이 계기였다. 「바베큐를 하고 있던 친척의 빈집이 『모츠하우스』라고 불리고 있었지만, 언젠가 활동의 이름이 되게 되었다」라고 아이즈씨.

    2018(헤이세이 30)년부터 「모츠하우스」를 자칭하기 시작한 것으로, 다음해에 「모츠하우스」의 파카와 트레이너를 만들었다. 100벌 이상의 주문이 있었고, 그 중에는 구마모토로부터의 주문도 있었다고 한다. 「『귀여운』이라는 목소리나『가게가 있나요?』라는 질문이 있어, 파카를 만든 것의 반향의 크기에 놀랐다」라고 아이즈씨. “모츠하우스는 어디까지나 활동의 이름. 모츠라는 쓰가루의 커뮤니케이션 툴을 널리 알고 싶다”라고도.

    현재 직매안테나 숍 「트레타테시」(이타야나기초) 내에서 파카와 트레이너의 샘플을 전시하고 있다. 아이즈 씨는 「손에 들고, 사이즈나 천감을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주문을 부르는 것은 4년만이므로, 이 기회에 신경이 쓰인 사람은 우리와 함께 입을 수 있으면」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가격은 파카와 트레이너 모두 5,500엔(2XL 이상=6,000엔). 주문 마감은 4월 15일. 배달은 5월 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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