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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히라카와에 커피콩 통판 전문점 “사루가야마” 소량을 수주 생산

    아오모리·히라카와에 커피콩 통판 전문점 “사루가야마” 소량을 수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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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콩 통판 전문점 「사루카야마 커피 로스팅소(사루카야마코 히바이센)소」가 3월 3일, 아오모리·히라카와에 오픈했다.

    주문을 받고 나서 커피 콩을 로스팅하는 「스몰 배치(소량 생산)」를 도입하는 동점. 커피콩은 통신 판매만으로, 매장 판매는 실시하지 않는다. 가게 주인 옻나무 씨는 "코로나 후를 생각해 비대면식 커피콩 판매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옻나무씨는 1995(헤이세이 7)년, 커피숍「TEA&CO. CAMPANY(티앤코 컴퍼니)」를 도테초에 출점해, 가구점등도 출점. 2013(헤이세이 25)년부터 히로사키 시민회관 내에서 「커피실 baton(배턴)」을 시작했다. "배턴은 순조롭게 안정되고 있었기 때문에 휴업 중이었던 'TEA & CO. CAMPANY'를 재개하려고 생각했을 때 코로나 화가 시작됐다"고 되돌아 본다.

    자가로스팅의 커피콩 판매는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이었지만, 사업으로 밟지 못했다고 한다. “커피 업계는 데이터나 실험 등에 의한 뒷받침이 적고, 구승에 의한 문화가 오랫동안 계속된 인상이 있다. 온도·습도의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옻나무씨. "응집성의 자신에게 맞는 로스팅 기계를 간신히 갖출 수 있었다"고도.

    점명의 「사루가산」은, 인접하는 사루가 신사에서 유래해, 일대가 작은 언덕이 되어 있어, 사루가산이라고 불리고 있었던 것으로부터. 옻나무 씨에 따르면 로스팅에는 대량의 공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환경이 좋은 동소를 선택했다고 한다.

    커피 콩의 라인업은 에티오피아와 과테말라 등. 로스팅 정도는 주문에 응한다. 가격은 1,140엔~. 판매 방법은 비용뿐만 아니라 포장재도 낭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150g에 한정한다. 3봉지까지는 우송료 전국 300엔.

    옻나무 씨는 “스몰 배지의 목적은 다목적 재고를 가능하게 하고, 좋아하는 로스팅에 대응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커피 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커피 콩을 희소 원료로 생각했을 경우,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생산함으로써 과잉생산을 억제할 수도 있고 앞으로의 순환형 사회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의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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