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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카자마우라의 PR동영상이 그랑프리 전승의 “시모욕소 노래”를 테마로

    아오모리·카자마우라의 PR동영상이 그랑프리 전승의 “시모욕소 노래”를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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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카자마 우라무라가 제작한 PR동영상 「요미가루 시모후로코우타(시모후로코우타)~시모욕탕 온천향의 지금~」이 3월 16일, 제5회 일본국제관광영상제에서 국내 그랑프리상으로 선정되었다.

    카자마 우라무라는 시모키타 반도의 북부에 위치한 어촌으로 시모욕탕 온천 마을이 있다. 시모탕 온천향은 무로마치 시대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동영상은 동 온천향에서 노래가 이어지고 있던 ‘시모 목욕 코타쿠’를 부활시키는 모습을 그린 다큐멘터리로, 2022년 10월, 유튜브로 공개했다.

    제작의 배경에는 2021년 8월에 발생한 대우 재해나 코로나 화에 의한 관광객의 감소가 있어, 한때 노래가 이어지고 있던 「시타 목욕 소 노래」를 부흥 송으로서, 온천향 여관의 오카미에서 조직하는 「시모 목욕 온천 "오카미의 모임"이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 보면서 노래로 하려고 기획한 것이 시작이었다고 한다.

    영상 프로듀서를 맡은 시모다 츠바사 씨에 따르면, 5년 정도 전부터 시모 목욕 온천 마을의 정보 발신을 돕게 되어, 「시모 목욕 코 노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은 2년 전이었다고 한다. 시모다 씨는 “코타카의 이야기를 문득 가르쳐 주고, 말을 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을 형태로 남기려고 생각했다. "라고 되돌아 본다.

    일본 국제 관광 영상제는 2019년에 시작된 관광의 영상제. 수상은 그랑프리 외에 최우수 관광 다큐멘터리 영상상과 스페셜 부문 SAWAMURA상 3관이 되었다.

    시모다 씨는 "그랑프리를 포함해 3개의 부문으로 선정되어 영광. 부흥 송으로 시작했지만, 지역의 윤무 곡이나 시모욕 팬을 늘리는 테마 송으로 해 나가면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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