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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매력을 전하는 이주자 서적 출판을 목표로 CF로 지원 호소

    아오모리의 매력을 전하는 이주자 서적 출판을 목표로 CF로 지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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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히라카와에 거주하는 이노우에 준코씨가 현재, 서적의 자비 출판 프로젝트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이노우에씨는 2002년 4월에 아오모리에 이주한 아이 2명을 가진 효고현 출신. 남편 이노우에 노부히라씨와는 3개월의 스피드 결혼을 하고, 장남이 생후 5개월 때에 남편으로부터 갑자기, 아오모리로의 이주를 상담되어 동의. 그 후의 21년간의 아오모리 생활을 「아오모리 이주보치보치 진도중」이라고 제목을 붙인 300페이지에 정리해 출판한다.

    “자물쇠의 집에 살았던 절약 생활로, 아는 사람이 없었던 아오모리 생활에서 시작되었다. 입원이나 수술을 반복하는 등, 육아에 분투한 논픽션.책을 통해서 나와 같은 이주자가 있는 것을 알고 싶다"고 이노우에 씨.

    출판 자금을 모으기 위해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2월 24일부터 지원을 호소했다. 60만엔의 목표 금액으로 시작했지만, 3일에 달성. 넥스트골로서 발행부수를 2000부로 하여 아오모리현내에 유통시키는 자금으로서 150만엔으로 했다. 이노우에 씨는 "이주자가 아오모리의 매력을 발신하는 데 현지민으로서 응원하고 싶다는 목소리 등을 받아 기쁘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리턴품은 서적의 우송외, 이노우에씨와 온라인으로 토크를 할 수 있는 권리나 런치회의 초대, 강연회에 등단시키는 권리 등 19종류.

    「책의 발행이 골이 아니다」라고 이노우에씨. “이주한 아오모리에서 생활한 경험을 살려, 앞으로 이주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의 어드바이스나 이주의 상담 창구가 되고 싶다. 실패나 슬픈 것은 많이 있었지만, “아오모리 라이프는 최고”라고 전할 수 있다 아오모리의 매력을 아오모리나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모집은 3월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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