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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 골드가 첫 앨범 사과 딸 졸업에서 솔로 아티스트

    조나 골드가 첫 앨범 사과 딸 졸업에서 솔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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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사과 딸로 가수 조나골드가 1월 18일 첫 앨범 'WEEKEND'를 발표했다.

    아오모리·히로사키에서 활동하는 댄스 & 보컬 유닛 「RINGOMUSUME(사과 딸)」을 2022년 3월에 졸업해, 4월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는 조나 골드씨. 아오모리를 거점으로, 5월 7일에는 데뷔 싱글 「7호선」을 발매한 것 외에 현재까지 4곡의 싱글곡을 발표하고 있다.

    앨범은 전 10곡으로, 이미 발표하고 있는 7곡 외 신곡은 3곡. 음악 프로듀서 타다 신야 씨와 「공기 공단」의 야마자키 유카리 씨, 록 밴드 「음속 라인」의 후지이 케이노 씨, 싱어 송 라이터의 카모토에미 씨가 악곡을 제공한다. 'WEEKEND'는 팬클럽명이며 데뷔 라이브명으로 활동의 컨셉으로 하고 있다.

    앨범 릴리스에 즈음해, 아오모리, 오사카, 도쿄의 3 회장에서 원맨 라이브를 개최하는 것 외, 현내외에서 인스토어 미니 라이브를 9점에서 실시한다. 1월 21일에는 개별적으로 토크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개최한다.

    조나골드 씨는 "솔로 데뷔한 지 1년이 걸려고 하는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을 담은 앨범. 내 음악을 듣고 아오모리를 아는 기회가 된 사람이 늘어나면 기쁘다" 라고 말한다.

    가격은 3,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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