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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레이스」출장자 모집 「웃음과 활력이 되는 이벤트」에

    히로사키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레이스」출장자 모집 「웃음과 활력이 되는 이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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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라노사우루스 레이스 히로사키 실행위원회가 현재, 2월 12일에 개최하는 설상 레이스의 출장자를 모집하고 있다.

    공룡의 인형을 입고 잔디나 모래장을 달리는 이 이벤트는, 미국 발상의 이벤트로, 작년 4월에 돗토리현 오야마초에서의 개최로 불이 붙어, 현재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아오모리현내는 아사미와 히라우치, 하치노헤, 남부에서 개최. 히로사키는 첫 개최가 된다.

    동 실행위원회 사무국 스탭의 나라오카 마유미 씨는 "정월에 레이스 개최를 생각해 기획했다. 보존회에 확인한 결과, 설상의 레이스는 아마 처음”이라고 말한다.

    참가 조건은, 공룡의 인형을 준비하는 것. 레이스는 토부치가와 요시노초 녹지의 설상을 사용해 50미터를 달린다. 40세 이상(시니어)과 중학생부터 39세까지(영)가 「성수의 부」가 되어, 초등학생은 「유수의 부」, 미취학아는 「베이비의 부」가 된다. 참가 요금(1일 보험 가입료 포함)은 성수=1,000엔, 아기·유수=500엔. 정원은 선착 100명.

    나라오카씨에 의하면, 15일 15시부터 모집을 시작했는데, 정원의 절반 근처의 응모가 있었다고 한다. 「『슈르로 재미있다』라고 화제가 된 전력 질주를 히로사키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출장자 뿐만이 아니라, 모두의 웃음이나 건강, 활력이 되면」라고 나라오카씨.

    당일 회장에서는 「CAFE & RESTAURANT BRICK」가 출점하는 것 외에 음식점의 출점을 예정하고 있다. 나라오카 씨는 “손으로 탐험으로 시작하려고 하는 이벤트. 당일 스탭이나 레이스의 상품으로 물품 협찬 등을 절찬 모집하고 있다.

    개최 시간은 11시~15시. 관람 무료. 신청은 동실위원회의 Google 양식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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