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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나미오카 “포무미엘”이 10주년 부부로 운영하는 베이글과 코페빵의 가게

    아오모리·나미오카 “포무미엘”이 10주년 부부로 운영하는 베이글과 코페빵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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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베이글 & 카페 「Pommiel(포무미에르)」(아오모리시 나미오카 대석가, TEL 0172-55-0591 )가 10월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베이글을 중심으로 코페판 샌드나 사과의 가공품 등을 판매하는 동점. 가게 이름은 "사과와 꿀"을 프랑스어로 한 조어. 2012(헤이세이 24)년 10월에 나미오카의 중심가에 시미즈 아키코씨가 개업했다. 2015(헤이세이 27)년 3월에 한 번 폐점하지만, 테루유키씨와의 결혼을 계기로 현재의 장소에 이전해, 2016(헤이세이 28)년 12월에 재스타트했다.

    아키코씨는 나미오카 출신의 사과 농가의 태생으로, 현재도 사과 농원을 돕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상경해 프랑스 요리점이나 빵점 등에서 일한 뒤 U턴했다. 키노유키씨는 사이타마·가와고에 출신으로, 지역 일어나 협력대로서 부임한 것을 계기로 아오모리에 정주. 테루유키씨는 “2007(헤이세이 19)년에 전근한 친구를 만나 처음으로 아오모리를 방문했다. 아오모리의 사람이 가지는 인정미나 따뜻함에 끌려, 아오모리에 사는 것을 결정했다”고 말한다.

    10년을 되돌아보며 아키코씨는 “매일이 힘든 날이지만 오늘이 언제나 가장 즐겁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2020년 3월부터 가게 리뉴얼과 함께 코페판 샌드를 메뉴에 추가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매출은 늘어났다고 한다. "혼자서는 계속되지 않았다. 남편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할 수 있었다"라고도.

    2021년 8월에는 이 가게 옆에 테루유키씨의 아버지 타카유키씨가 이주해, 40년의 민가를 개수한 카페 「자선 커피(커피) 창(그래스) 카페」를 오픈 했다. “가게의 리뉴얼을 계기로 트인 스페이스를 없앤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아버지가 카페를 만든 것으로 시너지 효과가 태어났다. 당점에서 구입한 베이글을 반입해 먹거나, 간판 상품의 슈크림을 제공하거나 한다 등의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고 테루유키씨.

    작년 제공한 아오모리현산의 밤을 사용한 계절 한정 메뉴 「조몬구리 몽블랑」은 10월 10일에 제공을 재개. 아키코 씨는 “작년 호평이었던 메뉴. 페이스트에 수고가 걸리지만 맛있는 것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올해도 만들었다. 앞으로도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나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테루유키씨는 부정기로 「모닥불회」를 여는 것 외에, 「봉빵의 전도사」를 자칭하고 있기 때문에, 아오모리에 뿌리 내리는 막대판 문화의 발신에 힘을 써 가고 싶다고 한다 . 「『 모닥불회」는 모두 모여 모닥불을 보면서 편히 쉴 수 있을 뿐. 봉빵은 현지민 전용이라기보다 현외용.아웃도어를 좋아해서 시작한 것으로, 아오모리를 즐길 수 있는 툴.조금씩이 되지만, 모두 모여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해 나가고 싶다”고 테루유키씨.

    영업시간은 10시~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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