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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쓰루타의 신사에 “토끼의 야요이 화” 아이들이 제작, 포토 스폿에

    아오모리·쓰루타의 신사에 “토끼의 야요이 화” 아이들이 제작, 포토 스폿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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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쓰루타에 있는 「어둠 오카미 신사」(쓰루다초 산길)의 도리이에 설치한 야요이 화가 현재, 포토 스포트가 되고 있다.

    야요이 화는 오곡 풍요를 기원하는 씨와 쌀알을 사용하여 그리는 곡물 아트. 쓰루타에서는 현재, 「야마미치초회」와 「모토마치 야요이회」의 2단회가 야요이 화 제작을 실시하고 있어, 12월부터 약 1개월에 걸쳐 그린 야요이 화를 각각 「어둠 오카미 신사」와 「쓰루타」 하치만구에 봉납하고 있다.

    야마미치마치회에서는 세로 1.9미터, 가로 3.2미터의 야생화 외에, 아이회에 소속하는 초등학생들도 야생화를 만든다. 매년, 에토나 캐릭터 등을 테마로 하고, 아이들의 손으로 제작한다.

    올해는 토끼 캐릭터로 5명의 아이들이 밑그림을 그려 한 알 한 알을 붙였다. 야마미치초 회장의 이치도 마사토씨는 “이전에는 초등학교의 졸업 제작으로 야요이 화를 그렸지만, 통합한 타이밍으로 끊어져 버렸다. 아이들만으로 그리는 야생화를 봉납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야요이화는 12월 30일에 동 신사의 도리이에 설치했다. 현재 SNS나 입소문에서 알게 된 인근 주민 등이 야생화를 촬영하러 왔다고 한다. 이치토씨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어둠 오카미 신사」에서는 구정에 맞추어 1월 29일경까지 설치하고, 그 후는 「미치노에키 츠루타 츠루노사토 있다」(경리미)와 육안 쓰루타역내에 있는 「쓰루다 커뮤니티 플라자」로 전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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