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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아메리칸 레트로의 가게 「핀업 맘」

    아오모리・아메리칸 레트로의 가게 「핀업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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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아메리칸 복고풍의 옷과 체인 자수의 가게 「PINUP MOM(핀업 맘)」(아오모리시 후루카와, TEL 017-762-0518 )이 9월 18일로 2주년을 맞이했다.

    「아메리칸 레트로」 「핀업 걸」을 테마로, 1950년대에 미국에서 유행한 패션 아이템이나 액세서리, 포마드, 체인 자수 상품 등을 갖춘 이 가게. 가게 주인 키타야마 마이코 씨는 "아오모리의 사람에게 핀업 스타일을 알리고 싶다고 코로나 아오이였지만 가족의 뒷받침도 있어 가게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기타야마 씨는 육아하면서 가게를 자르고 있다. 가게 이름은 「핀업 스타일의 엄마가 있는 가게」라는 의미로, 「엄마」는 기타야마씨 자신. 임산부와 육아 가족을 응원하고 싶다면, 가게 안에 유아용 침대와 수유 공간을 준비하는 등 어린이 동반 손님이 이용하기 쉬운 가게 만들기를 고집한다. 키타야마씨는 “나에게도 4세의 딸이 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 것은 짐도 많이 힘든 일. 부담없이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옷은 아이와 함께 입을 수 있는 라인업이 있어 사이즈는 7호부터 17호까지 갖추어진다. 「체형을 신경쓰지 않고, 부모와 자식으로 세련된을 즐기면 좋겠다」라고 키타야마씨.

    기타야마씨가 만드는 「체인 자수」의 패치나 브로치는 동점 간판 상품의 하나. 키타야마씨는 4년 정도 전, 지인으로부터 「체인 자수」를 하기 위한 「핸들 재봉」을 양도받은 것으로부터 독학으로 자수를 시작했다고 한다. 「재봉대 아래에 붙어 있는 핸들을 잡고, 돌면서 조작한다. 일본에서도 대수가 적고 체인 자수를 하고 있는 사람도 몇명밖에 없다. 지금도 공부하면서 계속하고 있다」라고 키타야마씨. 거미줄이나 하트 등 다양한 모티브의 브로치는 평소 패션에 손쉽게 변화할 수 있는 '추천' 아이템이라고 한다.

    키타야마씨는 “순식간의 2년이었다. 마음 편한 고객 덕분에 계속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 야. 육아가 힘든 엄마에게야 세련된을 즐겨주었으면 한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영업 시간은 10시~17시(일요일·공휴일은 11시~18시). 월요일·목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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