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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나미오카에서 3년만의 “울음 스모” 대회 무승부 속출

    아오모리·나미오카에서 3년만의 “울음 스모” 대회 무승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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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오카 하치만구(아오모리시 나미오카) 경내에서 8월 15일, 3년 만이 되는 「제21회 우는 스모 대회」가 개최되었다.

    동대회는, 「아이를 역사에게 안아 주면, 재앙없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라고 하는 전설에 유래해, 오봉의 시기에 나미오카 하치만구에서 행해지는 전통 행사. 생후 6개월~2세의 유아가 참가해 울음소리의 크기를 겨룬다. 우승, 준우승 외 '건강하고 상' '퍼포먼스상'을 준비한다.

    주최하는 아오모리 나미오카 상공회의 하세가와 타카시씨는 “지역은 피폐하고 있고, 추석 시기에 활기가 있어도 좋을까라고 생각했다.밀집을 피하기 위해서 6개의 블록으로 나누어, 접수 시간을 어긋나고 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예년, 대처는 「조립해 역」이라고 하는, 주위에 한텐 모습의 청년 역사가 아이를 안아 실시한다. 올해는 감염증 예방 대책으로 가족이 안아 땅바닥 들어가서 대전한다는 새로운 스타일을 취했다. 좀처럼 울음소리가 오르지 않고 무승부가 속출했다.

    행사를 맡는 이시오카 타카요시 씨는 “평소라면 청년 역사가 안아주기 때문에 부모와 떠나는 불안도 있어, 시작되기 전부터 울고 있는 아이도 많다. 스모라기보다는 우는 스모다”며 이마에 땀을 흘린다.

    훌라 댄서의 의상으로 참가한 사우키 쥰(후카) 짱(1세 5개월)의 어머니, 타카코 씨는 “어쨌든 이겼다. 졸려서 울었다고 생각한다. 보인다.

    행사의 '벌써 좋다, 낫다'의 목소리에, 토우타시타에서 응원하는 가족에게서는 '자는 울음'이라는 성원과 박수가 끓어오르고 있었다.

    각 상은 동상공회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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