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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에 크래프트 샌드위치점 「핸드 샌드위치즈」

    아오모리에 크래프트 샌드위치점 「핸드 샌드위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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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에 크래프트 샌드위치의 가게 「핸드 샌드위치즈」(아오모리시 제2 도야야마치, TEL 070-8991-7585 )가 오픈해 2개월이 걸렸다.

    빵, 필링, 소스를 모두 손수 만든 동점. 2020년에 도쿄에서 U턴한 아라우치 켄지 씨 · 레이코 씨 부부가 영위한다. 2명은 시즈오카·이즈 고원의 크래프트 샌드위치점에서 수업. "수도권에서 늘어나는 볼륨감 있는 샌드위치의 가게를 아오모리에도 열고 싶다"며 빈 점포를 개장해 6월 10일에 개업했다. 손을 맞춘 로고는 '수제'와 '받습니다'를 이미지하고 있다.

    "빵, 필링, 소스로 구성된 샌드위치를 정리해 입에 넣었을 때 일어나는 마리아주를 소중히 했다"고 켄지 씨. 약 3개월의 시행착오 가운데, 자가제 숙성식빵의 효모나 필링에 사용하는 식재료 등을 결정해 갔다고 한다. 재료의 위치에서도 맛이 바뀌면 좋고, "최고의 조합을 낳는"것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샌드위치 메뉴는 현재 5종류. 가장 인기는 '홈메이드 베이컨 샌드위치'(1,100엔)로 하세가와 자연 목장(가마가사와초)의 자연 숙성 돼지고기를 사용한 홈메이드 베이컨과 마멀레이드, 야채를 사이에 두고 있다. "베이컨과 마멀레이드의 신맛과 단맛의 마리아주를 즐기면 좋겠다"고 레이코 씨. 음료 메뉴의 커피(핫=450엔, 아이스=500엔)는 도쿄·요요기의 “Little Nap COFFEE STAND”가 블렌드한 커피 콩을 사용. 신 생강, 레몬, 계피, 카르다몬, 매의 손톱, 정향 등을 배합한 「홈메이드 진저에일」(550엔, 핫=500엔)은 레이코씨의 홈메이드. 메뉴는 모두 테이크 아웃에도 대응한다.

    켄지씨는 도쿄에 있을 때, 스트리트 프리스 비치 돔을 주재해, 아트 프로젝트나 이벤트의 기획에 종사해 왔다. "앞으로는 샌드위치를 가지고 공원에 나가고 싶어지는 새로운 즐기는 방법 등도 제안해 나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영업 시간은 10시~14시 30분(라스트 오더, 없어지는 대로 종료). 일요일·월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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