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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쿠라가와의 잡화점에서 「자와 메구, 네부타전」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에 연관된 잡화

    사쿠라가와의 잡화점에서 「자와 메구, 네부타전」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에 연관된 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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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기와 잡화를 취급하는 가게 「miageru.(미아겔)」(아오모리시 사쿠라가와)에서 7월 28일,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를 테마로 한 「자와메구, 네부타전」이 시작되었다.

    아오모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래프트 작가 6명이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를 표현한 도기와 액세서리 등을 전시 판매한다.

    「쟈와메구」란, 「피가 떠들썩하다」「조조하다」등을 의미하는 쓰가루 벤. 아오모리 시민은 「네부타의 시기가 된다고 와와메구」라고 불리기 때문에, 타이틀로 했다.

    정기적으로 테마를 정해 기획전을 열고 있는 동점. 올해는 3년 만에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가 개최되는 것으로 기획했다. 가게 주인 가네하라 요시코 씨는 “6명의 작가들과는 수년간 함께 기획전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즐겁게 맡아주었다. 테마를 전하면 항상 상상 이상의 것을 만들어 왔다. 줘서 너무 두근두근한다. 작가 씨, 각각의 네부타를 즐기면 좋겠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작품은, 「밤의 고미치 가마」의 도자기 액세서리, 「사키오리 CHICKA」의 전통 공예 남부 열직 소품, 「후지와라 도방」의 젓가락이나 금붕어 네부타 접시, 「ripples」(이상, 아오모리시)의 유리 액세서리 , 「논 가마」(이타야나기쵸)의 네부타 머그컵, 「coton」(츠가루시)의 리넨 의복을 라인 업. 동전 오리지널 한정품도 준비한다.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에 대해, 가나하라씨는 “겨우 7일간에 불타 버리는 것에 시간이나 노력, 열정을 기울이는 아오모리의 사람들의 대단함과 미친 것을 좋아한다”라고 생각을 말한다. 「오랜만의 네부타 축제와 함께 『자와메구, 네부타전』에도 발길을 옮겨줬으면 한다」라고도.

    영업시간은 11시~19시. 수요일·제3 화요일 정기 휴가. 8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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