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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재사용 이벤트 "오사카리 회"아이 옷과 장난감, 스키 용품도

    히로사키에서 재사용 이벤트 "오사카리 회"아이 옷과 장난감, 스키 용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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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사용 이벤트 '히로사키 오사카리회'가 11월 26일·27일과 12월 3일·4일 히로사키에서 열린다. 주최는 미라이 넷 히로사키.

    어린이 옷이나 장난감 등을 무료로 배포하는 동 이벤트. 11월 26일·27일 사이즈 아웃 등으로 불필요해진 옷이나 학습용품, 스포츠용품 등을 회수하여 12월 3일·4일에 배포한다. 회장은 구 히로사키 효행사(히로사키시 미유키초).

    회수할 수 있는 것은 제복이나 가방, 신발도 가능. 유모차나 어린이용 시트 등 비싼 물건은 혼잡 완화를 위해 시간을 나누어 낸다고 한다. 미라이 네토 히로사키의 카노우치 아오이 씨는 "체육에서 사용하는 스키 용품은 받고 손이 많아, 없어지기 쉽다. 사용하지 않는 스키 용품을 가지고 계신 분은 꼭 제공해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한다.

    배포일에는 포장마차를 설치. 히로사키의 음식점이 출점해, 도시락 판매나 돼지국물의 행동 등을 예정하고 있다. 회장에서는 기부를 모으는 미니 이벤트 등을 실시할 예정. “회수한 장난감은 히로사키 장난감 병원이 메인터넌스하는 등, 협력해 주는 사람들은 거의 자원봉사로, 사업을 계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협력이나 기부가 필요”라고 카우치씨.

    이번에 3회째의 개최가 되어, 작년 12월에 실시한 「오사카리회」에서는 1000명으로부터 불요품의 제공이 있어, 2000명이 배포일에 방문했다고 한다. 카우치 씨는 "물건만의 약간의 연결이지만, 사람과 사람이 서로 돕고, 공조의 사회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되면"라고 말한다.

    개최 시간은, 11월 26일·27일=10시~15시, 12월 3일=10시~15시, 12월 4일=10시~14시. 입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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