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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주택가에 구운 과자점 「코노미」 제철의 지역 식재료 살린 과자도

    히로사키의 주택가에 구운 과자점 「코노미」 제철의 지역 식재료 살린 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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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시로 공원 근처에 「구운 과자와 계절 간식 코노미」(히로사키시 조토호쿠, TEL 0172-78-3318 )가 오픈해 1개월이 걸렸다.

    피난셰나 스콘, 계절의 과일을 사용한 구운 과자를 판매하는 동점. 아오모리 출신으로 점주인 쿠로타키 유미코씨가 10월 22일에 출점했다. “언젠가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어 히로사키에서의 영업을 결정했다”고 쿠로타키 씨. 가게 이름의 유래는 '과'가 '코노미'라는 읽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결정했다고 한다.

    쿠로타키씨는 고등학교 시절, 파티시에의 일에 동경해 제과 전문 학교 진학을 위해 상경. 그대로 도쿄에 남아 오븐 미통(도쿄도 고가네이시) 등에서 일한 경력을 가진다. 동점에서는 점주의 코지마 루미 씨에게 사사. 약 6년간 재적했다고 한다.

    "코지마 씨를 만드는 방법은 반죽을 섞는 방법 하나 찍어도 지금까지 내가 취득하고 있던 기술과는 달랐다. 과자를 한입 먹고, 세세한 소재의 맛이 퍼지는 맛에 감동했다" 와 쿠로타키 씨. “출점에 있어서는, 코지마 씨가 도쿄에서 히로사키까지 오셔 준비를 도와 주셨다. 기뻤다”고 되돌아 본다.

    점포는 주택가에 있던 축약 40년의 사무소를 개수했다. 점포 면적은 14평. 히바재 등을 사용해, 밖에서도 점내를 알 수 있도록 창을 크게, 상품 카운터 앞의 스페이스를 넓게 취했다고 한다. 쿠로타키씨는 “가까이의 주민도 부담없이 들러 받을 수 있는 분위기로 생겼다”고 호소 웃는다.

    "히로사키에는 매력적인 제철 재료가 많아 얼굴이 보이는 생산자와 함께 정중하게 과자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도.

    메뉴는 피난쉐(220엔), 바닐라 파운드 케이크(200엔), 스콘(280엔), 쿠키(350엔) 외, 계절의 식재료를 넣은 머핀(350엔), 왕림의 크럼블 타르트, 제너럴 레클라크를 사용한 서양 배 타르트(이상 450엔), 푸딩(320엔) 등.

    쿠로타키씨는 “오픈부터 1개월, 동네의 연배객이 들러 주거나 또 와 주거나 하기 때문에 기쁘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하나 하나 수제로 만들어 두지도 않기 때문에 빨리 품절되어 버리는 날도 있다. 수공예를 맛보고 싶다. 길게 히로사키에 뿌리 내려 가면"라고 자세한다.

    영업시간은 11시~17시. 월요일·화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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