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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작품을 대여할 수 있는 회화전 “오란도” 현지 작가 5명의 작품 전시

    히로사키에서 작품을 대여할 수 있는 회화전 “오란도” 현지 작가 5명의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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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전 ‘대화점 오란도 RETURNS’가 11월 18일 ‘히로사키 올랜도 갤러리 스페이스’(히로사키시 모모이시초)에서 개최되었다.

    회장에 전시하고 있는 회화 작품을 빌릴 수 있는 동전. 주최하는 모리와 하루 씨 외에 히로사키 거주 아마추어 작가 3명과 모리 씨의 아버지로 1983(쇼와 58)년까지 아오모리현 내의 중학교에서 교편(쿄베인)을 취해, 일전에 35회 입선했다 경험을 가진 고·국춘씨의 작품 합쳐 140점 이상이 늘어선다. 2회째의 개최가 된다.

    모리 씨는 “집에 보관된 얼마 안된 아버지의 작품을 많은 사람에게 보려고 하면, 작년 10월에 수작업으로 시작한 기획이 시작된다. 방문자 앙케이트의 대부분에 “다른 작가의 작품도 보고 싶다”는 응답이 있었기 때문에 가까이 있던 작가에게 말을 걸어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그림 교실을 여는 등의 활동을 하는 디자이너 아카시 히로유키씨는 약 20년 전에 그렸다는 연필화를 중심으로 출품. 동물이나 인물을 그린 아크릴화를 출품한 다케우치 에리씨는 “작품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만질 수 있으면 기쁘다”고 말한다. 사이토 아야코 씨가 출품하는 알코올 잉크 아트는 알코올 잉크를 늘어뜨린 얼룩과 색상의 혼합으로 할 수있는 아트. 회장에서는 워크숍도 실시한다(체험료=2,000엔).

    자신도 아크릴화를 출품한 모리 씨는 "아마추어 작가는 작품을 보는 기회가 적다. 작품을 보면 작가를 키울 수도 있다"고 말한다. 「뛰어들어서 출품한 작품이 하나 있다」라고도.

    렌탈 요금은 1개월=1,000엔, 3개월=2,000엔, 6개월=4,000엔. 렌탈 작품은 그 자리에서 가져갈 수 있다. 모리 씨는 “젊은 사람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었다. 예술을 가까이에 장식한다는 습관을 젊은 사람들에게 더 즐겁게 해주면” 하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개최 시간은 12시~18시. 입장 무료. 11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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