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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버스가 고속버스 도쿄 노선명 리뉴얼 '녹턴' '판다'로 통일

    홍남버스가 고속버스 도쿄 노선명 리뉴얼 '녹턴' '판다'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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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난 버스(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가 10월 24일, 고속버스 도쿄선의 노선명을 리뉴얼한다고 발표했다.

    리뉴얼을 발표한 것은, 「녹턴호」나 「판다호」 「쓰가루호」등의 고속버스 도쿄선으로, 좌석 3열 시트 차를 「녹턴 호」에 통일해, 좌석 4열 시트 차를 「판다호」로 한다. 리뉴얼에 대해 동사 승합부·고속 버스과의 카토 나오토쿠씨는 “늘어나 버린 노선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녹턴호'는 '뉴녹턴'과 '녹턴 네오'의 2노선. '뉴녹턴'은 2021년에 개칭한 구 녹턴호로 바스타 신주쿠를 경유하여 요코하마역에 도착한다. '녹턴 네오'는 '구쓰가루호'로 바스타 신주쿠를 경유하여 도쿄역에 도착한다.

    「판다호」는, 아오모리・히로사키와 우에노간을 운행하고 있던 「스카이호」등의 4노선을 통일한 고속버스. 각각 목적지를 관통한 「판다호 우에노선」 「판다호 도쿄 신주쿠선」 「판다호 하치노헤선」이 노선명이 된다. 차량에는 화장실이 붙지 않는다.

    1986(쇼와 61)년에 전국에 앞서 개업한 동사의 고속버스 사업은 노선을 늘릴 때마다 애칭을 설정해 갔기 때문에, 카토씨에 의하면, 이용자의 혼란을 초래해, 기회 손실에도 연결되어 했다고 한다.

    카토 씨는 “브랜드의 리뉴얼로 알기 쉬워졌을 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귀성을 앞두고 있던 이용객에게 어필해, 이용하실 수 있는 기회에 연결되면”라고 말한다.

    브랜드의 리뉴얼은 12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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