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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 츠루타에 "쿠 데 라판" "안젤릭"에서 리뉴얼

    아오모리 · 츠루타에 "쿠 데 라판" "안젤릭"에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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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과자점 ‘쿠데라판’(기타쓰가루군 쓰루타마치, TEL 0173-23-1880)이 10월 8일, 츠루타마치의 국도 339호선을 따라 리뉴얼 오픈했다.

    '안젤릭 츠루타점'이 브랜드를 일신해 출점했다. 안젤릭의 사원이었던 사토 유키키씨가 독립해, 2018(헤이세이 30)년에 시작한 「쿠데라판」으로서 오픈. 가게 이름은 "토끼의 꼬리"를 의미한다.

    리뉴얼에 있어서, 상품은 모두 재검토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새롭고, 점내에는 사과 나무 상자를 사용한 디스플레이를 전시. 쓰루타마치의 학에 연관된 인기 상품 '쓰루노 와시모노'는 '쓰루노하로로'로 변경해, 직사각형이었던 애플 파이는 형태를 원형으로 했다. 「한입으로 사과에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 맛도 물론 변경하고 있다」라고 사토 씨.

    사토씨는 히로사키 출신으로, 제과 전문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상경. 졸업 후는 도쿄에서 호텔이나 레스토랑 등에서 일해 30세로 U턴. 결혼식장의 파티시어로 일한 후 안젤릭에 입사. 쓰루타점을 담당하게 되었다.

    “독립하는 기분은 있었지만 좀 더 경험을 쌓으려고 생각했는데, 2018년에 쓰루타점을 사지 않을까 전 점주로부터 상담을 들고, 드물게 기회라고 생각해, 도전하기로 했다”고 사토 씨. 같은 해부터 창업해 안젤릭 쓰루타점을 경영했지만 이번 리뉴얼로 완전히 독립했다.

    신상품의 「라판」(300엔)은 토끼의 형태를 한 구운 과자. 「쓰루마이 드레인」(250엔)은 애플 와인에 담근 아오모리현산 사과를 사용한 마들렌. 두부 도넛(230엔)은 후쿠시 두부 식당(고쇼가와라시)의 대두가루를 사용한 도넛으로, 사토씨는 “현지의 가게나 식재료를 사용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늘려 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리뉴얼 오픈한 3일간 기념 세일을 했는데, 가게를 둘러싼 정도의 행렬이 생겼다고 한다. 사토 씨는 "고맙게도 새로운 고객도 많이 왔다. 현지에 뿌리 내리고, 세간 이야기를 하는 김에 상품을 사 줄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해 가고 싶다"고 말한다.

    영업 시간은 10시~18시 30분(동계는 18시까지). 화요일·수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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