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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데규스타」가 10주년 기념의 일본술과 크래프트 맥주 판매도

    히로사키의 「데규스타」가 10주년 기념의 일본술과 크래프트 맥주 판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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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점 & 스탠드 바 「데규스타」(히로사키시 도테초, TEL 0172-88-7791 )가 10월 20일, 오픈 10주년을 맞이한다.

    토속주와 와인, 크래프트 맥주 외에 드라이 과일과 견과류 등을 판매하는 술의 셀렉트 숍과 바 스탠드를 갖춘 이 가게. 「술의 야나기타」(친방초)의 2호점으로서, 잔치 플라자 내에 2012(헤이세이 24)년에 오픈했다. 가게 이름은 프랑스어의 「맛」 「시식」을 의미하는 「데규스타시온」에서.

    점장의 야나기 아츠시 씨는 「『술의 야나기타』는 본격파의 토속주나 와인을 갖추고 있는 전문점이지만, 저희 가게는 서서 마실 공간이 있어, 안주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술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게 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오픈 당초, 크래프트 맥주는 외국산 밖에 취급하지 않았지만, 현재는 국내산의 크래프트 맥주를 메인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한다. 크래프트 맥주 판매 공간은 코로나 옥에서 확대되어 스탠드 바에서 마실 수 있는 주간 크래프트 생맥주(S=750엔, M=900엔, L=1,000엔)가 인기이며, 야나기타씨에 따르면 리피터도 많다고 한다.

    상품 라인업은 10년 전과 비교하면 수입식품보다 국내 상품이 늘었지만 현내 식품은 적다. 야나기다 씨는 “낮부터 마실 수 있기 때문에 현외 손님이 들르는 일이 많아, 현지의 식재료를 제공할 수 있으면 좋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이 좋다고 느낀 상품을 현내외 묻지 않고 두고 있을 뿐”이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

    스탠드 바에서는 통조림을 따뜻하게 하거나, 가게에서 구입한 상품을 담아 제공하거나 한다. 하이볼(600엔~)은 야나기다씨 스스로가 만들고, 「긴자류의 얼음 없이 자랑의 하이볼」이라고 한다.

    10주년을 맞이할 때, 오리지널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2개 판매한다. 미우라 주조(이시와타리)와 콜라보레이션한 기념주 ‘도요반 아씨 브라지’는 올 여름에 발매한 한정술을 혼합한 것으로, 야나기타 씨를 이미지한 안경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라벨을 붙인다. 크래프트 맥주 「나마아츠의 크로오노미나 IPA」는 스모크 비아 팩토리(도쿄도 도시마구)와 콜라보레이션한 블랙 맥주. 라벨은 좋아하는 게임을 모티브로 한 야나기 씨. 10월 20일부터 스탠드 바에서는 늘 생으로 제공하는 것 외에 10월 하순에는 병맥주로 판매한다.

    10년을 되돌아보고, 야나기다씨는 “고객에게 지지를 받으면서 계속할 수 있었다.

    영업 시간은 11시~19시(금요일·토요일=11시~20시, 일요일·공휴일=11시~18시) 화요일 정기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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