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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음악에 무인 판매소, 올해도 사과 딸이 수확한 사과를 판매

    사과 음악에 무인 판매소, 올해도 사과 딸이 수확한 사과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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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연예 사무소 '사과 음악'(히로사키시 미야가와) 부지 내에 10월 5일 사과 무인 판매소 '애플 스토어'가 올해도 설치됐다.

    '애플 스토어'는 현 사과 딸이 여동생 유닛 '알프스 처녀'였던 지난해 12월에 발매한 '애플 스토어는 사과 가게입니다'의 뮤직 비디오(MV)에 사용한 촬영 세트. 작년, 촬영 세트를 재이용해 무인 판매소로서 설치. 수확한 사과를 판매하고 있었다.

    사과 무인 판매소는 수확 시기가 되면 쓰가루 에리어 각지에 설치되어 '아오모리의 애플 스토어'로 흥미를 갖고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구입한다. 손님은 요금 상자에 구입 금액을 넣어 상품을 가져가지만 무인이기 때문에 도난 등의 피해도 있다고 한다. '애플 스토어'에서는 '기본 믿음 준데로(쓰가루 변에서 믿고 있는 의미)'와 같은 곡의 가사가 붙여져 있다.

    이날부터 판매한 사과는 지난해 개설한 사과 농원지 '사과딸 스마일팜'에서 수확한 토키와 아야카로 사과딸의 멤버가 스스로 수확한 것. 동지는 '반농반예'를 컨셉으로 내세우고 있는 사과딸의 활동 거점으로 사과 외에 가지와 피망 등의 야채도 키우고 있다.

    현재 키우고 있는 사과는, 토키, 아야카, 후지와 왕림, 조나 골드. 수확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조나골드는 10월 하순 이후, 후지와 왕림은 11월 이후 판매를 예정하고 있다.

    사과 딸 리더의 핑크 레이디 씨는 “표면에 검은 반점이 있는 등, 일반적인 시장에서는 번역이 있어 상품으로 분류되는 사과가 되어 버리지만, 맛에 자신은 있다. 그 부분만 제거하면 문제 없게 먹어 되기 때문에 꼭 감상을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가격은, 2개들이=3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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