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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사과」투고 캠페인 거리의 오브제에 스포트 맞춘다

    히로사키에서 「사과」투고 캠페인 거리의 오브제에 스포트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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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관광 컨벤션 협회가 10월 1일, 인스타그램 캠페인 「거리의 사과를 찾아라!」를 시작한다.

    히로사키시 사과 공원(히로사키시 시미즈 도미타데라자와) 리뉴얼 20주년 기념 사업으로서 실시하는 동 캠페인은, 사과를 모티브로 한 오브제나 디자인을 인스타그램에 투고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경품을 진정한다.

    사과 생산량 일본 제일(농림 수산성 발표 「2006년 작물 통계 조사」)의 히로사키시에는, 사과의 오브제를 실은 포스트나 사과형의 커브 미러 등, 다양한 「사과」가 존재한다. 이 협회의 사무국장 시라도 오고 씨는 "SNS가 보급됨에 따라 젊은이를 중심으로 시내 사과의 오브제가 발신되고 있는 것에 힌트를 받았다"고 말했다.

    응모에는, 히로사키 관광 컨벤션 협회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할 필요가 있고, 해시 태그 「거리의 사과를 찾아라!」로 투고한다. 추첨은 기간중에 2회 실시해, 당선자에게는 아오모리현산 사과 주스나 사과의 과자 포장이 맞는다. 심사는 동 협회 직원이 담당해, 「재미있는」 「이미지 업으로 연결된다」라고 하는 기준으로 선택한다고 한다.

    캠페인에서는 응모 외에, 5색의 사과 오브제의 설치나 8곳의 시라유리형 버스 정류장에 사과를 이미지한 디자인을 베푼다. 관광 시설의 옥외 광장에 설치 예정인 사과 디자인을 찾는 이벤트 기획도 실시한다. 모두 10월 초순 이후의 개최 예정.

    시라도씨는 “히로사키 시내에 늘어난 사과의 오브제나 디자인에 다시 한번 자리를 잡으면서, 또한 당 사업으로 사과의 거리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응모 마감은 202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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