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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라면 가게 「니보 shin.」이 리뉴얼 자판기 설치도

    히로사키의 라면 가게 「니보 shin.」이 리뉴얼 자판기 설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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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가게 「이시로메 니보 shin. 다카사키점」(히로사키시 다카사키, TEL 0172-80-9033 )이 9월 23일, 리뉴얼 오픈한다.

    삶은 말린 라면 「니보츄」가 간판 상품의 삿포로 발상의 라면점. 2012(헤이세이 24)년에 점주의 나리타 만씨가 「히로사키점」(히로사키시 다카다)를 개업시켜, 2015(헤이세이 27)년에 「이요메에 보 shin.타카사키점」이 오픈시켰다. 「히로사키점」은 2019년에 폐점했지만, 「아오모리 본부」(아오모리시 나미오카)가 오픈해, 현재 삿포로의 점포도 포함하면 5점의 그룹점이 있다.

    리뉴얼로 점포 면적은 절반이 되어 객석 수도 16석으로 줄었다. 메뉴는 「니보츄」(800엔), 츠케멘(850엔)으로 짜내고, 밥(150엔)은 셀프 서비스로 했다. 점포 입구에는 냉동라면과 차슈 등을 판매하는 자동판매기를 2대 설치했다.

    자판기에서 구입한 상품을 점내에서 먹을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화소바(830엔), 볶음밥(580엔)은 자판기에서 구입한 것을 가게 안으로 반입한다. 「Shin. 지로」(850엔)는 야채나 마늘을 담아, 「우선은 튀김」(580엔)은 라이스가 무료가 된다.

    리뉴얼한 이유에 대해 나리타 씨는 "그룹이 내거는 KUMU 프로젝트가 있다"고 말한다. 이 프로젝트는 음식업뿐만 아니라 농업과 복지를 도입하는 구조로, 점포의 절반에서는 냉동라면 등의 제조를 실시하는 공장으로 하고, 취업지원 서비스 이용자가 일한다.

    나리타 씨는 “오픈한 7년 전과 사회나 환경이 크게 바뀌고, 인출 부족의 심각화나 일하는 방법도 바뀌었다. 취업 지원의 이용자가 실제로 일하는 것은 10월 중순 이후가 되지만, 향후 는 농업에도 힘을 쏟고 만든 농작물을 사용한 메뉴를 제공할 수 있는 가게로 진화를 계속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영업시간은 11시~15시, 17시~21시. 수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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