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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나라 미치 씨의 문서 전 20 년 전의 전람회를 되돌아 본다

    히로사키에서 나라 미치 씨의 문서 전 20 년 전의 전람회를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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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벽돌 창고 미술관(히로사키시 요시노초, TEL 0172-32-8950 )에서 9월 17일, 문서전 “만약, 나라씨의 전람회는 할 수 없습니까?”가 개최된다.

    히로사키 출신의 현대 미술가 나라 미치 씨가 2002(헤이세이 14)년~2006(헤이세이 18)년에 개최한 전람회를 파헤치는 동전. 이전에는 창고였던 이 미술관에서 3번 개최한 전람회는 많은 시민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전시는 시민의 협력을 얻어 모인 자료나 사진 등을 9테마로 나누어 공개하는 것 외에 당시 사용된 대형 배너와 인쇄물, 상품, 나라씨의 드로잉 작품 등을 소개한다.

    문서전의 타이틀은, 창고의 소유자였던 요시이 치요코씨가 2000년 여름, 나라씨에게 전화한 것으로부터. 전화가 계기로, 2002년에 나라씨의 개인전 「I DON'T MIND, IF YOU FORGET ME.」가 개최되었다. 나라씨는 “벽돌 창고는 어린 시절부터 신경이 쓰인 건물이었기 때문에 잘 기억하고 있었다.

    개인전 「I DON'T MIND, IF YOU FORGET ME.」는 순회전으로, 당초 히로사키 개최는 계획에 없었다. 나라씨에 의하면, 히로사키에서의 전람회는 그 외와 달리 미술관이 아니었기 때문에, 협력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갔다고 한다. 회장에서는 당시 관련된 사람들의 인터뷰 동영상과 집합 사진, 스냅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

    회기 중 워크숍이나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한다. 회장 2층에 마련된 공간은 '만약 연극부'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모르는 젊은이들이 3번의 전시회를 리서치하고 연극을 창작한다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연극부의 멤버는 현재도 모집중으로, 히로사키 거주, 재학, 근무의 13세부터 25세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미술관에 병설하는 카페 「BRICK」에서는 나라 미치 씨의 상품의 취급수를 늘려 판매하는 것 외에, 콜라보 스위트 「편지의 갈렛」(1,100엔)을 제공한다. 편지처럼 만들어진 갈렛에 나라 씨가 그린 소녀를 바탕으로 2002년에 제작된 도장을 한 마카롱을 곁들인 메뉴가 된다.

    나라씨는 “과거의 전람회를 되돌아볼 뿐만 아니라, 히로사키에게 있어서 어떤 계기가 되었는지 등, 표층적인 부분 뿐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까지 느낄 수 있으면”라고 방문을 부른다.

    개최 시간은 9시~17시. 관람료는 일반=1,300엔, 대학생·전문학교생=1,000엔. 히로사키 시내에 통학하는 고교생 이하와 65세 이상 무료. 2023년 3월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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