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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패션 고시엔 3년 만의 리얼 개최, 라이브 전달도

    히로사키에서 패션 고시엔 3년 만의 리얼 개최, 라이브 전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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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고시엔 2022(제21회 전국 고등학교 패션 디자인 선수권)」의 최종 심사회가 8월 28일, 히로사키 시민 회관(히로사키시 시모시라긴마치)에서 개최되었다.

    전국의 고교생들에 의한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 최종 심사회는 패션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관객을 넣은 개최는 3년 만이다. 2020년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지가 되었고, 2021년은 작품만의 심사가 되었다.

    올해는 33개 도도부현에서 83개교 2108점의 응모가 있어, 디자인화의 1차 심사를 통과한 18개 도도부현 21개교 33개 팀이 최종 심사회에 임했다. 심사회의 모습은 라이브 전달해, 아카이브 전달도 실시하고 있다.

    우승은, 요코하마 디자인 학원(가나가와현)의 모기 라쿠진(사사네)씨가 디자인한 “단세포인…”. 모기씨는 “평면이었던 디자인화에서 입체로 하는 것에 고생했다”고 되돌아 본다. 모델을 맡은 아키하마 유나 씨는 "둘이서 구체의 부분 등을 하나하나 만들었지만, 디자인화로 이미지 한 거리의 물건을 만들 수 있었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심사위원인 하라유미코씨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두드러진 붉은색과 전체적인 균형의 장점이 평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출전팀의 인률교원들이 투표하고 결정하는 '키라리상'에도 선정됐다.

    준우승은 히로사키 실업 고등학교의 「gimmick(기믹)」. 디자인한 이시자와 히로카즈(히요리) 씨는 “속보 그림처럼 만든 것이 힘들었다고 말한다. 호노카 씨는 “처음 경험으로 모델에 도전했지만 긴장 탄탄했다”고 말했다.

    폐회식에서는 하라 씨가 “고등학생 같은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감격했다.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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