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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네푸타 300년 축제」운행 아오모리 네부타와 공동 출연

    「히로사키 네푸타 300년 축제」운행 아오모리 네부타와 공동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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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역 앞 지구에서 8월 27일, 「히로사키 네푸타 300년 축제」특별 운행이 행해졌다.

    네푸타는 올해 역사 기록에 등장해 300년을 맞아 ‘히로사키 네푸타 300년 축제’는 고비를 축하하는 행사로 열렸다. 올해의 히로사키 네푸타 축제에 참가한 7 단체 외, 아오모리시에서 “아오모리 네부타”와 히로사키시와 우호 도시의 홋카이도·사리초에서 “마코토코 사리 네푸타”, 군마·오타시의 “오지마 네푸타”가 참가 했다.

    운행은 특별 루트에서 행해져, 히로사키역 앞북 지구에서 스타트해, 히로사키역 앞까지의 약 500미터를 왕복했다. 주최한 동실행위원회는 길가의 구경객이나 운행참가자에게 신체적 거리 확보와 마스크 착용, 환성 자숙 등의 감염 방지 대책을 호소했다.

    아오모리 네부타로부터 참가한 대형 네부타 「소원의 등~약사 여래·현지삼장과 십이신장」은, 2020년에 클라우드 펀딩 기획으로 실현한 14명의 네부타사에 의한 합작. 히로사키에서 대형 네부타의 운행은 처음으로, 뛰는 사람의 춤과 「러셀러」의 걸음에 히로사키의 구경꾼의 주목도 높고,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향하는 모습이 많았다.

    대형 부채 네뿌타와 네프타가 운행하는 가운데, 전통적인 네프타를 운행한 2개의 단체는, 쇼와 초기까지 행해지고 있었다고 하는 「싸움 네푸타」를 방불케 하는 듯한 네푸타의 느낌을 피로. 합동운행에서는 볼 수 없는 네푸타가 대치하는 광경에 큰 박수가 끓었다.

    주최자 발표에 따르면 12만명의 구경객이 있었다고 한다. 8월 28일에는 11시부터 낮 운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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