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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푸타 그림의 아트 스타킹 도쿄의 레그웨어 브랜드 개발

    네푸타 그림의 아트 스타킹 도쿄의 레그웨어 브랜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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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푸타 그림과 콜라보레이션한 아트 스타킹이 올 겨울 발매된다. 제조·판매는 「tokone(토코네)」(도쿄도).

    발매가 되는 상품은, 레깅스와 스타킹, 암 커버, 마스크 2종류. 이 회사가 8월 26일 발표했다. 모티프는 모두 네푸타 화사·성룡원(야지마) 류센 씨가 그려낸 네푸타 노보탄 그림. ‘네푸타 조사’의 명인으로 알려진 오카와 토쿠지로를 할아버지로 둔 가가루 사이버미디어(히로사키시 성동 중앙)의 오카와 츠보씨의 타진에서 네푸타 그림과 아트 스타킹이 콜라보레이션했다.

    오카와 씨는 “코로나가 유행해, 히로사키 네푸타 축제가 중지가 되어, 네푸타 그림사의 활약의 장소가 없어져 버렸다. 나름대로 히로사키를 위해서 발신하고 싶다고 생각해, 2020년에 토코네에 연락한 것이 시작 이었다”라고 말한다.

    토코네는 '착용 아트'를 컨셉으로 장르를 넘은 콜라보레이션으로 레그웨어를 제조·판매한다. 패션 디자이너 야마모토 히로사키 씨와 뮤지션 우치다 유야 씨와 콜라보레이션,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이미지를 살린 아트 스타킹을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 아키라에서 히로사키에 방문할 수 없는 상태로 상품 개발에 임했다는 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스가이 하즈키 씨는 “전통적인 축제와 콜라보레이션하는 것은 처음. 하지만 소중하지만 네푸타를 인터넷이나 자료에서만 알 수 없어, 공기감이나 리얼리티를 느끼기가 어려웠다”고 되돌아 본다. "아름다운 선이 특징인 네푸타 그림을 리스펙트하면서, 어디까지 무너뜨릴 수 있을지 손으로 찾았다. 물건을 만들고 싶었다”라고도.

    상품 촬영으로 스가이씨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히로사키에 체재. 히로사키 네푸타 축제를 처음 체험했다. 촬영은 축제 기간중에 실시해, 히가시지구초회 연합 네프타의 협력을 얻어 패션 전문학교 「선모드 스쿨 오브 디자인」(시모시로은마치)의 졸업생들을 모델에 기용했다. 스가이씨는 “다양한 인연과 히로사키의 사람들의 인정으로 실현된 촬영이었다”고 말한다.

    히로사키 체류 중에는, 네푸타 화사의 하치시마씨와도 처음 만났다고 한다. 스가이 씨는 "(하치시마 씨)는 매우 관대한 사람으로, 완성된 아트 스타킹을 기뻐했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상품의 발매를 향해, 히로사키 체류중에 얻은 정보등으로부터 디테일의 조정 등을 실시해 간다고 하는 스가이씨는 “상품을 팔라고 하는 스탠스가 아니고, 하나의 작품으로서 네푸타의 문화를 많은 사람에게 전해, 받아들일 수 있는 물건으로 해 나가고 싶다”고 자세한다.

    토코네의 통신 판매 사이트와 히로사키의 실점포에서의 판매를 예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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