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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푸른 사과 색의 유리 펜

    히로사키에서 푸른 사과 색의 유리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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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문구 전문점 「히라야마 만 연당」(히로사키시 도테초, TEL 0172-32-0880 )에서 7월 30일, 유리 펜 「작은 사과(사과)」의 푸른 사과색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1913(타이쇼 2)년 창업의 동점과 「쓰가루 비이도로」로 알려진 북양 유리(아오모리시)가 콜라보레이션한 이 유리펜. 늘어선 사과를 모티브로 한 펜축에, 엉덩이축에는 사과의 과경이 나온다. 펜촉은 붓과 같은 각도가 있는 「붓 타입」으로, 대각선 부분에서 굵은 글씨를 쓸 수 있는 사양이 되고 있다.

    '작은 사과'는 올해 4월 판매를 시작했다. 릴리스 당초는 붉은 사과를 본뜬 붉은 색만이었지만, 청색을 동점점주인 히라야마 고이치씨가 의뢰. 「여름을 향해 상쾌한 색을 갖고 싶었다」라고 히라야마씨.

    히라야마씨에 의하면, 유리펜 개발의 계기는, 아오모리현 관광 기획과의 관광 정보 사이트 「마루코토 아오모리」가 히라야마 만 연당을 취재한 것으로부터라고 한다. 취재는 당지 잉크에 관한 것이었지만, 가게 주인의 히라야마 고이치씨에게 도전하고 싶은 것을 질문했을 때, 「당지 유리펜」이라고 하는 회답이 있었다고 한다.

    취재 후에 '마루코 아오모리'가 북양 유리에 이야기를 들여다보니 동사에서도 유리펜 기획이 있었기 때문에 개발이 진행되었다. '북양유리' 사장의 가게야 지리루씨는 "어떤 유리펜을 만들면 좋은지 아이디어가 없었지만 히라야마씨의 경험과 지식이 개발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되돌아 본다.

    펜축은 가는 타입(직경 약 15밀리)과 굵은 타입(동 20밀리)의 2종류로, 펜 끝은 가는 타입, 중태 타입 외에, 붓과 같이 구부린 「붓 타입」을 준비했다 . 「붓타입」은 당초 펜촉을 똑바로 만들려는 장인의 실패작이었지만 문방구 팬들 사이에서 굵은 글씨도 쓸 수 있다면 선호되는 것이 아니라 히라야마 씨가 번쩍였다고 한다.

    “쓰가루 비이도로는 한점 한점 수제로, 약간의 각도를 붙이는 것은 어려운 기술과는 알고 있었지만, 부탁하기로 했다. 각도나 크기가 미묘하게 다르지만, 수제의 맛이 있는 멋 할 수 있다.일본 발상의 유리펜으로, 필끝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은 드문 것은 아니다」라고 히라야마씨.

    청사과색은 「붓 타입」만으로, 가격은 1만 6,500엔. 펜축은 2종류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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