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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사과 농가 "통풍"T 셔츠가 트위터 트렌드 들어가 재해를 알고 싶다

    히로사키의 사과 농가 "통풍"T 셔츠가 트위터 트렌드 들어가 재해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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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사과 농가의 '통풍' 티셔츠가 현재 화제가 되고 있다.

    쓰가루 지방에서는 8월 상순, 폭우로 사과 농지에 토사나 관수 등의 재해가 있었다. 연일 뉴스로서 재해 상황이 보도되는 가운데, 「통풍」이라고 크게 그려진 T셔츠를 입은 사과 농가의 인터뷰가 트위터로 트렌드 들어간다. “(신경이 쓰이고) 뉴스 내용이 머리에 들어가지 않았다” “T셔츠에 엄청 불었다”고 화제를 모았다.

    화제를 모은 것은 타무라 린고(사과)원의 타무라 슌야씨. 「통풍」티셔츠는 10년 전부터 작업복으로서 일상에서도 입게 되었다고 한다. 그 밖에도 「골절중」 「말단」등이 있어, 착회하고 있다. 「부모와 자식의 이벤트로 눈에 띄자 입게 되었던 것이 시작된다. 히로사키에는 타무라라는 성씨도 많기 때문에, 이름을 기억해주는 의미에서도 활용하고 있다」라고 타무라씨.

    농업 관계자로부터 「통풍의 타무라」라고 불리게 되었지만, 통풍이 아니면 웃는 얼굴을 보이는 타무라씨. 한때 티셔츠를 빨간색으로 했지만 위기감의 인상이 강했기 때문에 현재는 노란색으로 통일. 「골절중」은 타무라씨가 작년 골절한 것으로부터, 입게 되었다.

    피해자로서 인터뷰를 받게 된 계기는, 자신의 트위터로 피해지의 동영상이나 사진을 업하고 있었던 것으로부터. 보도 영상으로 소개되자 인터뷰도 받게 됐다고 한다. “내 원지는 피해가 적고 원지 주변의 수로가 넘친 정도.

    인터뷰는 평소 작업복이었던 '통풍' 티셔츠로 대응하게 됐다. 촬영 현장에서는 웃었지만 타무라 씨 자신에게 위화감은 없었다고 한다. 8월 12일 방송 후 친척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트위터로 트렌드 들어간 것을 알았다. 타무라씨의 아내 히토코씨가 트위터로 T셔츠의 구입처나 타무라씨의 T셔츠의 센스는 「취미」라고 안내했다.

    타무라씨는 「재해는 타인사가 아니고, 현재의 상황을 알고 싶다. 『통풍』 T셔츠라고는 해도, 우리를 조금이라도 알게 하고, 사과 농가의 실정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받으면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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