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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대학 학생과 커피 가게가 드립 백 개발 청춘의 맛이 컨셉

    히로사키 대학 학생과 커피 가게가 드립 백 개발 청춘의 맛이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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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대학의 학생 단체 ‘히로사키 대학 커피(커피) 연구회’와 나리타 전장 커피숍 ‘홍대 카페’가 8월 8일 드립백 커피 ‘Campus(캠퍼스) 2022’를 공동 개발했다.

    「청춘의 맛」을 컨셉으로 홍대 카페의 외관을 패키지로 한 동 드립 백 커피. ‘홍대카페’ 점주의 나리타 전장 씨가 히로사키대학 커피연구회 학생들로부터 맛과 디자인 등의 의견을 받아 개발했다.

    나리타씨는 2016(헤이세이 28)년에 히로사키 대학의 구내에 있던 나라 등록 유형 문화재의 구제 히로사키 고등학교 외국인 교사관에 「홍대 카페」를 출점. 학생용 커피 강좌 등은 개최하고 있었지만 커피를 통해 학생과 함께 할 수 있는 대처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동 연구회는 2017(헤이세이 29)년에 일어선 서클로 현재는 약 60명이 재적. 커피 마시기 비교 등이 메인 활동이지만 '자신들이 마시고 싶은 커피를 만들고 싶다'는 활동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드립백 커피 개발이 시작됐다.

    「맛은 컨셉에 맞추어 청춘의 신맛을 강조한 것으로 했다」라고 나리타씨. 볶은 커피 원두를 확인하거나 여러 패키지 디자인에서 선정하거나 학생의 의견을 반영. 상품명에 연호를 넣은 것은 내년 이후에도 학생들로부터 맛과 디자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그 해의 드립백 커피를 만들어 나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에게 맛보고 싶다」라고 동 연구회의 회장·다카하시 히로오씨. 나리타 씨는 "청춘을 향해 커피를 만들었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가격은 1상자(7팩 포함)=1,500엔, 1팩=250엔. 판매 장소는 홍대 카페와 나리타 전장 커피점 성동점(성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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