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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백 아오모리현 인회 부회장이 히로사키 시장 표경 히로사키 네푸타 축제에 참가도

    재백 아오모리현 인회 부회장이 히로사키 시장 표경 히로사키 네푸타 축제에 참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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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출신으로 재백(브라질) 아오모리현 인회 부회장인 Hiromi Coppede(코페데)씨가 8월 4일, 히로사키 시장을 표경 방문했다.

    재백 아오모리현 인회는 브라질 거주의 아오모리현 출신자로 조직하는 단체. 올해로 결성 67년째가 된다. 현재의 회장은 상파울루 출신으로 본적이 쿠로이시에 있는 시부카와 히로시씨, 부회장은 히로사키 출신의 코페데씨. 코페데씨에 의하면, 동회의 현재의 회원수는 약 250명.

    코페데씨는 2012(헤이세이 24)년에 이탈리아계 브라질인 남성과 결혼해, 와타키. 부회장은 올해 1월 취임했다. "브라질에 일본을, 특히 아오모리를 조금이라도 전할 수 있다면"라고 코페데 씨. 브라질에서 일본의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아오모리에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히로사키에는 매년 귀국하고 있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2019(헤이세이 31)년의 히로사키 사쿠라 축제 이후 귀국이 곤란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은 3년만의 귀향이 되었다.

    사쿠라다 히로히로 마에 시장에의 표경 방문에서는, 코페데씨와 사쿠라다씨가 같은 사중학구 출신이었던 것이 판명. 코페데씨에 의하면, 잘 연락을 하고 있는 상파울루의 아오모리 출신자도 모두 사중학구 출신이라고 한다. 사쿠라다 시장은 “사중학구는 쓰가루 중에서도 쓰가루 중이 많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회담 중에 코페데씨가 브라질에서 기념품으로 커피콩과 과자를 건네자 사쿠라다 시장에서는 애플 스틱을 제공받았다. "아오모리의 선물로 사과에 연관된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인원수이므로, 애플 스틱이라고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코페데씨.

    「이번 귀향에서 네푸타를 볼 뿐이었던 것이 마음 남음」이라고 말한 코페데씨에 대해, 사쿠라다 시장은 「히로사키시 관공서의 네푸타 단체에 참가할 수 있다」를 제안. 코페데씨는 쾌락해, 「히로사키 네푸타 축제」에 급히 참가하게 되었다.

    코페데 씨는 “코로나 사무라이에서의 개최라고 하는 것도 있어, 외부인은 히로사키 네푸타 축제에 참가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받아들여준 여러분에게는 감사 밖에 없다. 발신해 가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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