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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히라카와의 연꽃이 볼 만한 3년만의 꽃 축제도

    아오모리·히라카와의 연꽃이 볼 만한 3년만의 꽃 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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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루카 공원(아오모리현 히라카와시)에서 현재 하스가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사루가 신사에 인접한 동원의 가미가이케에는 '화련'이라는 품종의 연꽃이 피어난다.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하는 7월 하순에 맞추어 꽃놀이 축제가 매년 열리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2년 연속 중지가 되었다.

    올해는 7월 23일~8월 28일에 '히라카와시 연꽃의 꽃 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되었다. 기간중에는 엔카 가수나 현지 보컬 유닛에 의한 미니 라이브나 워크숍 등을 열고, SNS를 사용한 하스의 포토 콘테스트도 실시한다.

    히라카와시 관광협회의 사무국장 시모야마 토시노리씨는 “연꽃은 일출과 함께 피고, 아침에 꽃을 닫아 버린다. 7월 28일에는 약 1300그루의 연꽃이 피어 있었다. 날도 있었다”고 말한다.

    시모야마씨에 의하면, 하스의 꽃놀이는 8월 하순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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