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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시골관에서 논 아트 볼 만한 모나리자 재도전

    아오모리·시골관에서 논 아트 볼 만한 모나리자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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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시골관(이나카다테) 마을의 논 아트가 현재,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논을 캔버스에 바라보고, 벼의 색을 구분하여 그림을 그리는 논 아트. 시골관촌에서는 2회장에서 논예술을 만들고 올해는 ‘모나리자와 호반’, ‘조몬에서 야요이까지’의 2개 테마를 전개한다. 일반 공개는 3년 만이다.

    제 1 논 아트 회장의 「모나리자와 호반」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2면 있는 논을 사용해, 이탈리아의 예술가 레오나르도・다・빈치에 의한 「모나리자」와 나라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쿠로다 세이키의 일본 화 「호반」을 그렸다. 「모나리자」는 2003(헤이세이 15)년에도 테마가 된 적이 있다.

    동촌 기획 관광과의 스즈키 분인은 “당촌의 논 아트의 특징은 원근법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보일 것.19년 전 당시의 “모나리자”는 원근법을 사용하지 않고, 벼의 색 에리어를 구분하는 '포인트'의 수도 지금처럼 많지 않았다”고 말한다.

    모나리자의 재도전은 예전부터 있었던 기획이라고 한다. “모나리자를 올해의 테마로 결정했을 때, 또 1면에서 무엇을 그릴까 하는 논의가 있었다. 그리고 스즈키 씨.

    제2 논 아트 회장의 테마 「조몬에서 야요이까지」는, 작년 7월에 세계 유산에 등록된 「홋카이도・북동북의 조몬 유적군」을 축하한 오리지널 일러스트로, 동촌은 야요이 시대의 논 터 검출된 것으로부터 야요이 시대의 생활 풍경도 그려져 있다. 스즈키씨는 “제2 논 아트 회장을 사용한 논 아트로서 과거 제일의 크기. 일반적인 카메라에서는 전체를 촬영할 수 없다”고 말한다.

    스즈키씨는 “본격적인 볼 만한 시기는 이번 주말부터를 예정하고 있다. 보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여준다.

    요금은 각 회장, 어른=300엔, 초등학생=100엔, 미취학아 무료. 개관 시간은 9시~17시. 10월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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