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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가루의 향토 요리 “이가 멘치” 창작 향토 요리점이 테이크 아웃 판매

    쓰가루의 향토 요리 “이가 멘치” 창작 향토 요리점이 테이크 아웃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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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향토 요리의 가게 국화 후지」(히로사키시 사카모토초, TEL 0120-383-638 )가 7월 1일, 테이크 아웃용의 「이가 멘치」의 판매를 시작했다.

    쓰가루의 향토 요리와 토속주를 메인으로 제공하는 동점.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관광객과 단체객이 감소했기 때문에 올해 4월 새로운 대처로 냉동식품으로 한 향토요리 판매를 시작했다. 테이크아웃용 ‘이가 멘치’도 그 일환으로 가게 안이 아닌 가게 밖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가 멘치」는 「이카멘치」라고도 불리며, 오징어의 주로 「게소」의 부분을 민치로 해, 양파나 당근 등의 야채와 함께 튀기거나 구이하는 쓰가루의 향토 요리. 점주의 이타가키 시게토시 씨는 “가정에 따라 맛과 조리가 다르다. 당점의 이가 멘치는 연결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달걀을 사용하여 튀기는 타입. 오랫동안 가정의 맛으로서 사랑받아, 당점에서 판매를 시작한 것은 10년 이상 전. 지금은 간판 메뉴의 하나」라고 말한다.

    컵과 꼬치에 찔린 2종류를 준비한다. 크기는 한입 크기로 궁리해 간식 감각으로 먹을 수 있도록 완성했다고 한다. 평일은 점내에서 판매하지만,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의 11시~16시는 가게의 입구에 판매 부스를 마련해, 부담없이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타가키 씨는 「점내에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졌기 때문에, 가게 밖에서도 부담없이 맛보게 하기 위한 상품. 관광이나 배가 고파졌을 때라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향토 요리로서 이용해 주시면」 미소를 보인다.

    가격은 400엔(3개). 영업 시간은 11시~14시, 17시~20시 30분(이상 라스트 오더). 목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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