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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댄스 & 퍼포먼스 「SHIROFES」 첫날은 전국에서 1500명의 방문

    히로사키에서 댄스 & 퍼포먼스 「SHIROFES」 첫날은 전국에서 1500명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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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레저 시설 「별과 숲의 로맨트 피어」(히로사키시 미즈키 재가 사쿠라이)에서 7월 2일, 댄스 & 퍼포먼스 복합 페스티벌 「SHIROFES.2022」가 개최되었다.

    히로사키성 혼마루를 회장으로 2016(헤이세이 28)년부터 개최하고 있던 동 페스티벌. 올해부터 개최 장소를 변경해 27헥타르의 넓이를 가진 이 레저 시설을 회장으로 했다. 스테이지를 1개에서 4개로 늘려, 8개의 댄스 배틀이나 국내 굴지의 게스트 퍼포머에 의한 쇼나 라이브가 행해졌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댄서와 관객은 주최자 발표에 따르면 1500명. 3개의 회장에서 각각 댄스 배틀이 행해진 것 외에 「뮤직 빌리지」에서는 DJ에 의한 연주나 라이브 페인팅 등, 「푸드 상품 부스」에서는 6대의 키친 카나 쓰가루 칠의 체험이나 판매를 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 되었다.

    댄스 배틀에서는 오디션 형식의 예선으로 심판 채점에 의해, 2명만이 메인 스테이지 「포레스트 스테이지」의 결승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 결승전에서는 눈물을 마시는 패자가 있으면 눈물을 흘리는 승자도 있었다. 관객은 어느 댄서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 페스티벌은 3일이나 진행되며, 댄스 배틀뿐만 아니라 현지 퍼포머에 의한 라이브나 온라인 오디션에서 선택된 퍼포머에 의한 댄스 등도 피로된다. 포레스트 스테이지의 모습만 Hulu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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