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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버스 정류장을 열쇠 고리로 현지 애니메이션 상품점이 상품화

    히로사키 버스 정류장을 열쇠 고리로 현지 애니메이션 상품점이 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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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상품 전문점 「애니 미디어 블랑코」(히로사키시 나카노, TEL 0172-32-8648 )로 6월 28일, 캡슐 토이 「히로사키 버스 정류장 순회 vol.1」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히로사키 버스 정류장 순회 vol.1」은 가상의 버스 정류장을 테마로 한 아크릴 스탠드 열쇠 고리로, 히로사키 시내의 명소의 이름이 들어간 버스 정류장에 그 땅에 인연이있는 물건이나 동물, 음식 등 하나 조합.

    버스 정류장은 히로사키 공원, 간키산 신사, 후지타 기념 정원 등. 라인업은 시크릿 1종을 포함한 전 7종. 가격은 500엔. 가게 주인 마츠오카 호히코 씨는 “있을 것 같고 의외로 없던 버스 정류장이 되어 있다”고 말한다.

    마츠오카씨는 1974(쇼와 49)년에 「그네」의 점명으로 다방을 개업해, 점내에 그네를 설치하는 가게로서 번성했다. 1980년대에는 비디오 렌탈점, 1990년대에는 게임 판매점과 업종 변경해 가게를 계속했다. "고객의 수요를 읽고 대기업의 체인점이 히로사키에 진출하기 전부터 시작했다. 체인점이 출점하면 자본력으로는 상관없기 때문에 다른 일을 시작했다"고 마츠오카씨.

    최근에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객족이 멀어져 상품의 매입도 엄격해져, 지금 그대로의 영업도 계속하기 어려워졌다. 가게를 닫으려고도 생각하기 시작한 마츠오카 씨였지만 단골 손님의 아낌없는 목소리와 격려에 가게를 계속하기로 결의. 「어차피라면 자신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 보려고 자사 상품의 판매를 생각했다」라고 마츠오카씨.

    자사 상품의 개발은 이번이 처음. 상품화에는 단골 손님의 「타야나오키」씨에게 말을 걸었다. 타야 씨는 히로사키를 무대로 한 만화 '후라인구우치'를 좋아해 2021년 도쿄에서 히로사키로 이주했다. 마츠오카 씨는 “타야 씨는 이주한 히로사키를 북돋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

    마츠오카씨는 “제2탄, 제3탄도 생각하고 있다. 현지민이 기뻐하는 매니악한 라인업을 릴리스 해 나가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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