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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오반에 카페 “프롬오” U턴 동급생이 출점

    아오모리·오반에 카페 “프롬오” U턴 동급생이 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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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와 온천역 앞에 카페&바 'From O(프롬오)'(난쓰가루군 오와마치, TEL 0172-55-9933)가 6월 23일 오픈했다.

    함께 大鰐 출신이라는 야마모토 하루야 씨와 사카모토 요지로 씨가 출점 한 동점. 현재 야마모토 씨는 27세, 사카모토 씨는 28세. 작년 11월부터 유튜브 채널 '원더완드'로 축하 50년 전 과자점을 개수해 나가는 모습을 전달해 출점에 빠져들었다.

    야마모토씨와 사카모토씨는 중학생까지는 동급생으로, 졸업 후부터 각각의 고등학교로 진행했다고 한다. 야마모토씨는 홋카이도의 대학에 진학해, 사카모토씨는 진학을 위해 상경했다. 대학 졸업 후 두 사람은 도쿄에서 취직. 「오우치에서 나가고 싶다고 떠나 보았지만, 오우치의 동료나 오우치의 이야기를 들어 갈 때마다, 오우에 돌아가서 뭔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부풀어 갔다」라고 야마모토씨.

    사카모토씨는 2020년 10월에 U턴. 가업을 도우면서 카페 개업을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야마모토씨가 U턴한 2021년 7월에는 동 테넌트를 찾아 이미 개업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 사카모토 씨는 “모르는 것은 인터넷으로 조사해, 어쨌든 스스로 만들어, 현지에 있는 본업의 사람들로부터 어드바이스를 받아, 그 모습을 전달했다”라고 되돌아 본다.

    점포 면적은 24평. 좌석수는 22석. 천장의 깔끔한 칠이나 벽지 붙여, 마루 인상도 둘이서 마무리했다. 카운터 선반이나 테이블도 수제. 가게의 완성 예상도는 마련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의견을 나누어 마무리해 갔다고 한다. 「의견이 엇갈리는 일도 있지만, 어느 쪽인가가 자발적으로 접혀, 존중할 수 있는 관계」라고 야마모토씨.

    카페 메뉴는 샌드위치(600엔~)와 두껍게 자른 피자 토스트(500엔), 프렌치 토스트(450엔) 등의 음식 외에 커피, 홍차(이상, 350엔), 각종 청량음료(250엔)를 준비한다 . 바 메뉴는 오늘의 파스타(600엔), 아히조(650엔), 말린 과일(400엔) 등. 생맥주(550엔), 각종 칵테일(500엔~) 등 알코올을 제공한다.

    가게명은 ‘대장에서 세계로’라는 의미를 담아 ‘프롬오’로 했다. 카페 개업이 목적이 아니라, 동점을 기점으로 젊은이들이 모이거나 대장의 매력을 발신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야마모토 씨는 “남남녀가 함께 공간에 있을 수 있는 카페로 하고 싶다. 원더완드로부터도 앞으로 발신은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다.

    사카모토 씨는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현지·대장을 북돋우는 것. 새로운 장치를 생각하거나, 내년 이후는 자신들의 네푸타를 만들거나, 하고 싶은 것을 하나씩 형태로 해 나가고 싶다”라고 의욕을 보인다 .

    영업시간은 11시~15시, 18시~22시. 수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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