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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세계 시들데이" 페어링 요리와 시들 행동도

    히로사키에서 "세계 시들데이" 페어링 요리와 시들 행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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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시내에서 시들 판매를 하는 3곳이 6월 3일 '세계 시들데이'에 맞춰 시음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세계 시들데이(World Cider Day)'는 독일의 생산자 단체가 2013년 사과 양조주 '시돌'의 매력을 세계로 넓히고 싶다고 제정. 히로사키 지역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14(헤이세이 26)년에 「하우스 와인 시들 특구」의 인정을 받은 것을 계기로 크래프트 시들을 만드는 공방이 늘고 있다.

    이벤트를 개최한 3점은, 「벌새 술점」(히로사키시 도미타), 카페 레스토랑 「브릭」(요시노마치), 시들 & 카페 「포무 마르쉐」(백석초). 각 가게에서는 '히로사키 시들 협회'가 협찬한 시들을 내점자에게 행동했다.

    「벌새 술집」에서는 14시부터 3종의 시들 마시기 비교 세트나 시들에 맞는 푸드 메뉴, 구운 과자 등을 판매. 각진 스페이스를 사용한 이트인 이벤트도 실시했다. 카토 히로유키 사장은 “씨들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 이벤트는 올해 첫 대처였기 때문에 매년 개최하고 싶다”고 말했다.

    「브릭」에서는 시들에 맞는 요리로서 「BRICK풍 보리트 미스트」를 당일 한정으로 판매했다. 시들을 세트로 하고, SNS 투고자에게는 시들을 또 한 잔 서비스하는 기획도 실시했다.

    '포무 마르쉐'에서는 한정 푸드 메뉴를 판매하고 국내외 시들 14종류의 판매도 실시했다. 이 밖에 영국의 「코트 니즈 오브 윈플 양조장」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동 양조장의 견학회도 실시했다.

    참가한 현지 사과 농가 나카타 슈히로 씨는 “영국 사과 만드는 법과 시들 판매 방법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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