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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 신발 수리점 「알마칸」 신발 닦기나 가방 수리에도 대응

    히로사키에 신발 수리점 「알마칸」 신발 닦기나 가방 수리에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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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수리점 「ARUMAKAN(알마칸)」(TEL 0172-40-3696 )이 4월 20일, 사쿠라노 히로사키점(히로사키시 성 도호쿠) 1층에 오픈했다.

    신발 수리와 신발 닦기 외에, 가방이나 우산 수리, 합키 작성 등을 실시하는 동점. 가게 주인 나카무라 타카시씨가 15년 가까운 경험을 쌓아 독립 개업했다. 가게 이름은 성씨의 로마자 표기를 역독한 것. 나카무라씨는 「이탈리아어나 정중한 외국어를 가게명으로 하는 아이디어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심플한 것이 되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나카무라씨는 하치노헤 출신. 리사이클 숍이나 패션 브랜드 가게에서 근무해, 신발 수리에 흥미를 기억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카무라씨는 “리사이클 숍에서는 고치거나 수리하면 좀 더 사용할 수 있다는 의문을 잘 안고 있었다”고 되돌아 본다. 2008(헤이세이 20)년에 미야기・센다이의 신발 수리점에 전직해, 2012(헤이세이 24)년부터는 이토요카도 히로사키점 지하에 있던 「카기요시」에 근무하고 있었다.

    독립은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같은 테넌트의 출점자 모집과 「카기요시」폐점이 겹친 것으로부터. 점포 디자인은 「고가구 미야마코」(도테마치)에 의뢰해,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이미지를 소중히 했다. "쇼핑 가운데 신발을 맡기고 돌아갈 때 전달할 수 있는 사용법도 목표로 하고 싶다"고 나카무라 씨.

    메뉴는, 리프트(뒤꿈치) 교환(990엔~), 구두 닦기(880엔~), 미끄럼 방지(1,980엔~), 합키 작성(550엔~). 수리는 상태나 수리의 희망등을 듣고, 요금을 견적하고 나서 실시한다.

    오픈으로부터 1개월이 지나 신발의 뒤꿈치 보강이나 상처의 수복이라고 하는 의뢰 뿐만이 아니라, 아이의 바구니 슈즈의 수리 등, 조금씩 의뢰가 늘고 있다. 나카무라 씨는 "좋아하는 신발은 오랫동안 신고 싶은 것. 그 도움이 가능하면"라고 말한다.

    영업 시간은 10시~19시. 수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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