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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후라인구우치' 라벨 사과 주스 1시간에 1000 세트 매진

    만화 '후라인구우치' 라벨 사과 주스 1시간에 1000 세트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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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농업생산법인 '다이아몬드 애플'이 5월 11일, 만화 '후라인구우치'의 신작 라벨을 사용한 사과 주스 '쓰가루 코이토메' 판매를 시작했다.

    「쓰가루 코이토메」는 히로사키에 거주하는 만화가로 히로사키를 무대로 한 만화 「후란이구우치」의 작자 이시즈카 치히로씨가 그린 캐릭터 라벨의 사과 주스. 후지와 왕림(오우린), 홍옥(고교)의 3 종류 있어, 각각의 캐릭터가 사과를 가진 디자인.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애플'은 2008(헤이세이 20)년에 사과 농가의 안정 소득을 목표로 하는 농업법인으로 개업했다. 사장 이시오카 치즈코 씨는 "가공용 사과는 가격이 안정되지 않고 사과 농가의 수입이 안정되지 않는 원인이 되었다.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과제였다"고 말했다.

    이시오카 씨는 작년부터 새로운 사과 주스의 개발에 착수했지만 목좌. 사과 주스 자체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을 바꾸는 것으로 가치를 붙이는 것에 주목해, 히로사키에서 활동하는 이시즈카씨에게 의뢰하기로 했다고 한다.

    「디자인은 지정하지 않고, 사과 주스에 사용하는 품종만을 전했다. 회사의 로고 디자인도 의뢰해, 고양이의 캐릭터를 그려 주었다」라고 이시오카씨.

    취급은 공식 사이트만으로, 3개가 세트가 된 「컴플리트 선물 BOX」는, 판매를 개시해 1시간에 매진했다. 이시오카씨는 “처음에는 리뉴얼한 사이트의 고장일까 하고 상인에게 연락했다. 정말 매진이라고 알고 놀랐다”고 말했다.

    「컴플리트 선물 BOX」의 재판매는, 이번 시즌의 사과를 수확하는 가을 이후가 된다. 장미 매출은 현재 준비 중이며 이달 중에는 시작할 예정. 이시오카씨는 “앞으로는 다른 일러스트의 라벨을 준비하거나 캔 주스를 판매하거나, 작품의 무대가 되고 있는 히로사키에 와줄 수 있는 주스의 판매도 생각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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