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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 일본 요리점 「오리노」 재료와 그릇의 사계 판매

    히로사키에 일본 요리점 「오리노」 재료와 그릇의 사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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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공원 가까이에 4월 15일, 일본 요리점 「오리노」(히로사키시 모토히코쵸, TEL 0172-88-7595 )가 오픈했다.

    사계절의 식재료를 사용한 회석 요리를 메인으로 제공하는 이 가게. 도쿄나 사이타마에서 수행한 가게 주인 미노우미 통생(노리오)씨가 U턴으로 개업했다. 가게 이름은 이름의 반대 읽기에서.

    미카미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센다이의 대학으로 진행한다. 혼자 생활 속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고, 졸업 후에 도쿄의 요리 전문 학교에 진학. 일본과 서양 중이 있던 요리 중에서 일식을 선택한 것에 대해 미카미 씨는 “표현이 다양하고 깊고 일본인으로서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것은 역시 일식”이라고 말한다.

    현지에서의 개업은 옛날부터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는 미카미씨. 2012(헤이세이 24)년에 한번 히로사키로 돌아가, 단기 대학의 강사를 맡지만, 사이타마에서 일한 「료테이 오미야 이치의 집」(사이타마시)로부터 목소리가 걸려, 2018(헤이세이 30)년에 다시 히로사키를 나왔다. “신점 준비에 도움이 되었지만, 코로나에 의해 계획이 없어져 다시 히로사키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미카미씨.

    작년 히로사키로 돌아와 출점 준비를 시작한다. 코로나 옥에서의 출점에 대해 “코로나가 밝기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지금 출점하려고 결정했다”고 말한다. 점포면적은 23평, 객석수는 14석. 이자카야 터에서 넓이와 입지의 장점으로 선택했다. 가게를 개수했지만 자재 조달이 늦어 공사가 길어졌다고 한다. 미카미씨는 “오픈 키친에서 조리장의 도선을 제대로 조립했다”고 말했다.

    메뉴는, 전채부터 식사, 디저트까지 7품이 붙은 맡김 코스(7,000엔)와 맡김 시가 코스(1만5,000엔~), 숟가락 코스(1만엔), 복어 코스(1만2,000엔)의 코스 만. 예약 필요. 런치는 런치 세트(3,000엔) 외에 해물 덮밥(1,500엔), 2색 부모와 자식 덮밥(1,100엔), '수타 소바'(980엔) 등의 단품 메뉴도 있다.

    식재료는 전직에서 사귀고 있는 업자에게 의뢰해 전국에서 모인다. 일본술도 토주술보다 전국에서 들여온 라인업이 된다. 맡김 코스의 각 요리에 맞는 일본술을 제안하는 「술의 페어링」(4,000엔~)이라고 하는 옵션을 붙일 수 있다.

    오픈하고 2주일이 지나서 요리에 기뻐하거나 그릇에 감탄하거나 하는 반응이 있어 기쁘다고 한다. 미카미씨는 “요리는 물론, 그릇도 사계에 따라 바뀐다. 기념일이나 축하의 저녁 식사 등의 이용으로 현지인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가게로 가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영업 시간은 11시 30분~13시, 17시~20시. 화요일 정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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